강아지 미용-제가 집에 강아지를 직접 미용을-펑키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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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일이라. 집에서. 쉬면서. 두마리의 강아지중(오년째 키워온)
한마리(푸들) 루시군을 직접 미용했습니다. 보통 미용을 하면, 한시간 정도 걸린답니다. 어째 깍였는데..강아지가 아주 불량 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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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형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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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곳은 없는지요 앙고라 토끼 털을 깎았던 기억이 납니다 날시도 차가워지는데 감기걸릴까 염려스럽네요.....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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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 일이 보통이 아닙니다. 상처 꽤 입혔습니다. 요동을 치니.. 앙고라토끼를 애완용으로?
고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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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강아지 미용도 할줄 아시고???
어쨌던 살아 있는 것을 사랑하시는 맘에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