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제가 집에 강아지를 직접 미용을-펑키족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465회 작성일 2005-12-03 20:06본문
오늘은 휴일이라. 집에서. 쉬면서. 두마리의 강아지중(오년째 키워온)
한마리(푸들) 루시군을 직접 미용했습니다. 보통 미용을 하면, 한시간 정도 걸린답니다. 어째 깍였는데..강아지가 아주 불량 스러워 보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상처 입은 곳은 없는지요 앙고라 토끼 털을 깎았던 기억이 납니다 날시도 차가워지는데 감기걸릴까 염려스럽네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아지 키우는 일이 보통이 아닙니다. 상처 꽤 입혔습니다. 요동을 치니.. 앙고라토끼를 애완용으로?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으~~
강아지 미용도 할줄 아시고???
어쨌던 살아 있는 것을 사랑하시는 맘에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