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호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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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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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49회
작성일 2012-03-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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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호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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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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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3월에 등단하시는 신인이 없네요!
요으즘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아 가슴 씁쓸합니다.
매월 많은 문인들이 등단하는 그런 세상을 꿈꿔 봅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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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3월에 등단하시는 분이 없으니 정말 안타까운 일 입니다.
우리 문우님들께서 심기일전하여 좋은 인재가 신인상을 받을 수 있는
후배양성에 배가노력 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능력있는 후배가 등단할 수 있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 대전 지부장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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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석 시인님
김효태 시인님
말씀처럼 3월의 등단 시인님
안계시네요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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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호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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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7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