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호 표지 및 신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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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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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조회 3,589회
작성일 2011-12-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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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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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정영순 / 허수아비 연가 외 2편
<수필 부문>
조봉순 / 울지 마라 내 딸아 외 1편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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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빕니다.!
정영숙 시인님,
조봉순 작가님,
시사문단에 한가족됨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을 많이 발표해주시길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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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시인님, 조봉순 작가님 등단을 축하하오며
빈여백의 아름다운 글 가득채워 주시길 빕니다... ^*^~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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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시인님
조봉순 작가님
월간시사문단 등단을 축하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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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로 등단하시는
정명숙 시인님
조봉순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빈여백과 함께하길 빕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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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시인님, 조봉순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 글 많이 많이 쓰십시요.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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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시인님! 조봉순 작가남!
12월 신인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문운이 함께하시 길 기원 합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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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시인님,
조봉순 작가님,
12월의 싱인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문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황재현님의 댓글
황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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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시인님
조봉순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늘 문운이 함께하길 기원 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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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시인님, 조봉순 작가님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병란님의 댓글
민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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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시인님
조봉숙 작가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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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시인님 조봉숙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문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