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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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736회 작성일 2012-11-30 10: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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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병숙 시인님!
한해의 끝자락에서
신인상 수상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금년 내가 6번째 추천한 안병숙 시인은 이미 시집2권이나 출간한
문학의 베트랑이라 할까요.
대전카톨릭문학회의 꽃이며
또한 아드님이 카톨릭 대전교구의 신부님으로 재직하고있어
항상 봉사에 앞장서는 아름다운 미덕을 품고 있지요.
이런 시인이 대전지부의 한 일원으로 함께 한다는 것은
지부장으로서 홍복인가 봅니다.
앞으로 보다 성숙한 옥고를 펼칠 수 있도록
심안과 영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문인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병숙 시인님 신인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2012년 마지막 행운의 주인공이 되셨네요. 문운이 함께 하기을 기원 합니다.
오혜림님의 댓글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과 마음이 꽃빛이신 안병숙시인님!
시사문단의 신인상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그렇듯 긴 시간의 흐름안에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신 시인이시었음에도
조용히 숨어계시더니 오늘 이렇게 기쁨의 자리에 서시게되어 함께 기쁘고 설레입니다.
늘 잔잔하신 호수의 마음에 스치는 영롱한 속삭임들이 만인들의 가슴 가슴에
영원한 향기를 주시리리 기대하며 마음모아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힘찬발 걸음으로 연연히 전진하시옵소서!
오혜림 드림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병숙 / 원점 외 2편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년의 끝자락에 발자욱을 남기셨으니 더 감회가 새롭게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안병숙 시인님! 시사문단에 등단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여류시인님 탄생에 기쁜마음으로 꽃다발 전하겠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병숙 시인님
월간 시사문단 12월호로 시인의 길을 넓히시면서 향후에도
알맞은 보폭으로 서정의 시 세계로 나아가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병숙 시인님
시사문단 등단을 축하합니다
년중 마지막 달에 당선 되시어 큰 행운입니다.
김정임님의 댓글
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병숙 시인님
신인상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을 통해
동행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이상향님의 댓글
이상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병숙 시인님
시사문단에서 시인님을 만나게 되어 참 기쁨니다.
12월 마지막 달 허전한 마음에 가둑 채울 수 있는
아름다운 찬양의 '시'로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찬미하는 향기나는 시로 우리 모두의 마음에 풍요로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신인상 등단 축하합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으로 등단하신 안병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내일 시상식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