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14년 4월호(통권 132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2014년 4월호(통권 132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907회 작성일 2014-03-07 11:13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14년 4월호(통권 132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원고 올리실 때 클릭해 주세요.

로그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작품/프로필/사진을 꼭 첨부 하셔야 합니다./

워드파일로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별도 신작발표된 시사문단의 주문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셨는지 합니다. 월간 시사문단에서는 매월 작가님들의 옥고에 작품을 지면발표 하는 데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 발표가 중요한 것은, 한국문인협회 등 한국문단 전체가 작품발표를 사이버발표를 인정을 하지 않으며, 모든 문학상과 지적재산권 또한 지면발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에게 문학적인 공로와 작품성들의 인지가 빈여백(사이버)에서는 인정을 하나 발표된 작품이 없어 문학상 선정에서 제외 되는 경우나, 선정이 되어도, 발표된 작품들이 미약하여, 결국 타 문인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등단작가에게 우선은 지면 발표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달은 편하게 작품을 올리시기 위해 게시판을 제공합니다. 위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신작작품(신작은 작품세 편과 프로필과 사진 교체일 경우 첨부파일로) 퇴고를 하셔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데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일동. 신작발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메일(메일은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하단에 대표 메일 munhak@sisamundan.co.kr 혹은 02-720-9875/2987

대표메일(실시간메일임)(전화번호명기)클릭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15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887	나와 당신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2005-06-21	21
20886	월간 시사문단 2009년 9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댓글+ 20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2009-09-01	25
20885	양남하 시집「빛 너머에 빛입니다, 당신은」의 플래시 시집 댓글+ 8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2	2005-03-07	3
20884	월간 시사문단 2011년 9월호(통권 101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2	2011-08-11	0
20883	하늘타리와 달팽이 댓글+ 7개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2005-03-10	9
20882	대전, 충청지역 9월 모임 공지 합니다...^^* 댓글+ 13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2005-09-20	7
20881	만다라 권영우 작가의 서재입니다 댓글+ 7개	권영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940	2006-01-08	1
20880	향기나는 사람 댓글+ 14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2006-02-23	61
20879	월간 시사문단 2013년 12월호(통권 128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2013-11-06	0
20878	-코로나엔데믹영상- 월간 시사문단 서울지회 모임 코로나엔데믹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 방송국옆 샤보이DMC 본사 사무실 모임영상입니다.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2022-07-23	0
20877	냄새 내품는 입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5	2017-06-21	0
20876	초대합니다. 댓글+ 3개	김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3	2005-03-19	4
20875	빈여백 동인, 봄의 전령인 제8호 ‘봄의 손짓’ 출간 댓글+ 7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2013-03-20	0
20874	수수께끼 모음 댓글+ 7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2005-12-16	2
20873	이민정 서재입니다. ^^ 댓글+ 12개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2005-11-10	28
20872	고윤석 시인님의 육필 원고입니다. 댓글+ 1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2008-05-01	2
20871	문짝 -토탈문짝사- 댓글+ 4개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2005-06-20	11
20870	통영예총사무국장, 김종수 시인[청개구리의 노래] 출간 댓글+ 9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2009-07-01	13
20869	두견화 댓글+ 2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2005-05-12	11
20868	이용균 시인님의 육필 원고입니다 댓글+ 1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2008-05-01	2
20867	시와 수필문학의 거장-도창회 선생을 찾아서-월간 시사문단 4월호 미리 보기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2005-03-06	5
20866	금전출납부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2011-04-17	0
20865	숟가락 입에 문 고양이 댓글+ 1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2012-03-02	0
20864	없어져 좋은 소중한 것들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9	2020-09-19	1
20863	[야후뉴스]제 4회 시사문단문학상 제 3회 풀잎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2006-11-04	3
20862	2011년 5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 댓글+ 1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2011-04-29	0
20861	누군가가 그리울 때는 -시 오혜림 시인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2015-12-09	0
20860	전선 위의 새 댓글+ 9개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2005-05-27	3
20859	강현태 시인님 육필원고 입니다. 댓글+ 5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2006-02-22	6
20858	삶은 점(点)의 놀이이다 댓글+ 8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2006-06-16	0
20857	숨바꼭질과 수수께끼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2011-12-03	0
20856	대추나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2018-06-13	0
20855	새총 놀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2020-08-08	1
20854	야화(夜花) 댓글+ 5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3	2005-03-07	2
20853	<font color=red>♣</font><font color=gray><b>[月刊시사문단]</b></font><font color=red>♣</font><font color=blue> 2006년8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댓글+ 20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2006-07-27	1
20852	매화엽서-시 장윤숙 낭송 장윤숙- 댓글+ 2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2007-01-30	16
20851	<font color=blue>(동영상방송)<font color=red>2005년 월간 시사문단 작가 사인회 장면-2부-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2005-11-12	9
20850	[야후뉴스기사] 월간 시사문단 2006년 9월호 신인상 발표가 되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2006-09-04	1
20849	월간 시사문단 2011년 8월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2011-07-04	0
20848	월간 시사문단 100호 출판기념 행사 사진입니다 댓글+ 19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2011-08-2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