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흔들바람 떼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065회 작성일 2005-07-11 08:58

본문

흔들바람 떼쓰기
-忍冬 양남하-


나무는 떫은 열매 보듬고 있는데
흔들바람은 놓아주라 떼쓰고 있네,
다정하게 춤추는 듯 위장하고서.

2005. 4. 29. 忍冬

Copyrightⓒ nh. yang. All rights reserved.

詩作 MEMO: 2005. 4. 29. ○○○○○노사연찬회에 참석하고서 느낀 勞使간 그리고 라인과 참모간의 의견대립 정경(情景)을 그려보았습니다. 이는 노조가 있는 조직에서 勞나 使가 한쪽이 우위에 있을 때 더욱 심하게 나타나는 일반적인 떼쓰기 모습일 것입니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열과 후열에 서지 못하는 저로서 안타가운 현실을 지켜보는 방관자인 것 같아, 반성합니다.
건안하시옵고 건팔하사옵소서.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남하 시인님! 존경 합니다 짧은 글속에 노사의견 대립에 대한 모든 사항이 다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것은 나의 이익에 초점을 두면 둘 수록 동물보다 못한 추한 방향으로 흐르는가 봅니다. 이웃의 입장도 생각해야하고 장단기적인 관점에서 조직이나 사회에 미칠영향 등도 함께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박기준 선생님, 김유택 회장님과 오영근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1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847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92 2005-07-10 8
20846
강물 댓글+ 3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2005-07-10 3
20845
엄마 댓글+ 3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2005-07-11 2
열람중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2005-07-11 2
20843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2005-07-11 5
20842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2005-07-11 9
20841
타래난초 댓글+ 5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35 2005-07-11 2
20840
무궁화 댓글+ 5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2005-07-11 2
20839
지독한 외로움 댓글+ 4
no_profile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2005-07-11 2
20838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2005-07-11 2
20837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05-07-11 2
20836
오솔길 댓글+ 4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2005-07-11 2
20835
스캔들 댓글+ 5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2005-07-11 9
20834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2005-07-12 2
20833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2005-07-12 7
20832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2005-07-12 3
20831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2005-07-12 2
20830
국화꽃 댓글+ 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2005-07-12 3
20829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2 2005-07-12 80
20828
어느 하루 댓글+ 5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55 2005-07-12 3
2082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005-07-12 2
20826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2005-07-13 6
20825
절벽 위에서 댓글+ 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2005-07-13 3
20824
그리움에.. 댓글+ 3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16 2005-07-14 3
20823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2005-07-14 5
20822
친정 나들이 댓글+ 8
박찬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2005-07-14 4
20821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07-14 2
20820
흔적 댓글+ 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2005-07-14 4
2081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2005-07-14 3
20818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2005-07-14 4
20817
친구(짧은 글)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978 2005-07-15 3
20816
해바라기 댓글+ 3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2005-07-15 3
20815
보고 싶은 친구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55 2005-07-15 2
20814
토란(土卵) 댓글+ 2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59 2005-07-15 2
20813
방임의 탈 댓글+ 1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2005-07-16 7
20812
후록스 꽃 댓글+ 3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8 2005-07-16 31
20811
문인들의 만남 댓글+ 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2005-07-17 2
20810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3 2005-07-17 53
20809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2 2005-07-18 20
20808
외돌개 댓글+ 7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05-07-18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