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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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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163회 작성일 2005-12-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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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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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하 알게모르게 물들어가는일 ㅎ 멋지십니다
고운날 되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습니다.
예쁘고 고운 詩입니다.
액자로 잘 만들어 거실에 걸어 놓으면 좋겠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교육적인 詩입니다.
시 잘 감상하고 물러 갑니다.추운 날씨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시화전에 출품했던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저를 버리면......흐르는 물처럼 혼합되어가는..하나로 되어가는 사랑...!!
김희숙 시인님 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요..^*^~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을 가두지 않고
자신을 버리듯이 흐르는 물처럼...
참 고상한 사랑입니다.
고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김희숙 시인님!
언제나 건안하시고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시길요.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4년에 시사문단주최로 대전에서 열렸던 시화전에 걸었던 시 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사랑이란 불처럼 타오르는 것도 좋지만
마음 편안하게 조용하게 흐르는 물같은 사랑이
더욱 좋다는 생각에서...^^*
늘 건강하고 고운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마음에 고운 물들이는 것같아 오래 머물게 됩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음악과 고운 시에 흠뻑 취합니다.
취해서......미소가 떠오릅니다........미소가 떠오름에 나는 행복합니다.
박희숙 시인님, 불온한 고양이가 요즘 제 밤을 지킵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읽는 것같아 조심스럽게 살포시....끌어안습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살다보니
사랑도 말없이 스며들어가는 것 같드라구요.
시인님의 사랑 새기며
더욱더 밀물처럼 다가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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