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동인 1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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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775	축하바랍니다 성경옥 작가님 동화 ㅡ코짧은 코끼리ㅡ네이버 베스트셀러 딱지 획득 하셨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022-01-18	0
20774	성경옥 동화작가의 -코 짧은 코끼리- 출간하다. 출간하자마자 교보문고 베스트 진입하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2022-01-17	1
20773	화원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2022-01-12	2
20772	겨울나기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2022-01-12	1
20771	2022년 1월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와 네이버 베스터 셀러 딱지 획득하신 김인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2022-01-11	0
20770	2022년 1월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와 네이버 베스터셀러 딱지 획득하신 문쾌식/김난영/부부시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022-01-11	0
20769	잔 속의 달과 님 댓글+ 1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2022-01-10	2
20768	아름다운 꿈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2022-01-10	1
20767	빈여백 동인지 2022년 제17호 <봄의 손짓> 댓글+ 1개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2022-01-08	1
20766	아침 햇살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022-01-08	1
20765	소한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022-01-07	1
20764	2022년 봄의 손짓 원고 8편 신청 합니다	이종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2022-01-06	0
20763	봄의 손짓 창작詩 8편 신청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2022-01-05	0
20762	그대는 나는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22-01-04	1
20761	새해 소망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022-01-03	1
20760	리플리	임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2022-01-03	1
20759	빈여백 동인지 2022년 제17호 <봄의 손짓> 원고 모집 시작합니다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2022-01-03	0
20758	11월의 장미 문쾌식 김난영 지음/부부시집 \| 그림과책 \| 2021년 12월 20일 출간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2022-01-03	0
20757	2022년 월간시사문단 정기구독 입급완료 댓글+ 1개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2022-01-01	0
20756	-나는 여기에- 김준철 시모음 출간하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2022-01-01	0
20755	-나는 여기에- 김준철 시인님 시모음 출간 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22-01-01	0
20754	2021년을 마무리 하며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021-12-31	1
20753	<통권 225호> 월간 시사문단 2022년 1월호 신인상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2021-12-30	0
20752	디아스포라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2021-12-29	1
20751	겨울 방학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2021-12-28	1
20750	동지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2021-12-24	1
20749	공통점 댓글+ 1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021-12-23	1
20748	크리스마스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2021-12-21	2
20747	지난주 토요일 시사문단 대상 시상식 모습입니다. 편집하여 오늘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021-12-20	1
20746	序詩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2021-12-19	2
20745	送歌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021-12-19	1
20744	눈 내리는 날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2021-12-19	1
20743	간이역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2021-12-19	2
20742	별똥별 사랑	박시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2021-12-17	1
20741	순두부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2021-12-16	1
20740	닭갈비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021-12-15	1
20739	송철규 시인 -삶, 공으로 춤추다-출간하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021-12-14	0
20738	탁귀진 시인에 징조의 조각구름 출간하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2021-12-14	0
20737	저만치 가을이 가네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021-12-13	1
20736	우물	임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2021-12-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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