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봄의 손짓 출간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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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260회 작성일 2012-03-19 11:49본문
댓글목록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진 일부 옮겨왔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금 봄의 손짓 출간과 빈여백 동인상 수상자분께 축하의 인사 올립니다 또한
사진촬영과 행사준비를 위한 물소리 낭송회 동인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하고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사 준비 하시느라 수고하시는 물소리 낭송회 동인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변정임님의 댓글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채 꽃보다 아름다운 선생님의함박웃음이 그립습니다.
홍길원님의 댓글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손짓 7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또한 빈여백 동인 문학상을 수상하신 김렬 수필가님. 전소영 시인님. 조규수 시인님. 라동수 시인님. 최한을 시인님.
황재연 시인님.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 드림니다.
변정임님의 댓글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생님, 더욱 더 건강하셔서 "친구여 " 를 자꾸만 듣고 싶습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뵙지 못해 더 반가웠던 출간식 일이었답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과 파릇하게 돋아난 예쁜 마음에 시간 가는 줄
몰라답니다.멀리 계신 선생님들 뵙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아무쪼록
건강하셔서 다시 만나길 기원합니다.
늦었지만 손근호 발행인님과 편집장님 정말 고생 k많았습니다.
아울러 문학상을 받으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