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7회 11월 4일 토요일 확정, 북한강문학제 문학과사전 신청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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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847회 작성일 2017-08-21 13: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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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7회 11월 4일 토 확정, 북한강문학제 문학과사전 신청 시작합니다.
원고 마감 : 9월 30일까지입니다
본행사 날 시사문단 문학비(북한강문학비) 주위에 전시를 하여,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시의 향연이 되도록 할 예정이며 전시가 끝난 후, 본인이 소장함으로써 영원토록 작품이 빛나도록 할 예정입니다.
시나 수필 등의 배경이 되는 사진은, 손근호 발행인과 노준철 시인, 일부 사진작가가 수 년 동안 촬영해온 작품사진으로 사용하여, 작품사진과 시나 수필 등의 만남이 최상으로 이루어지는 공식적인 문학과사전의 모습을 할 것입니다.
개인 사진일 때는
화질 때문에 2,000만 화소 이상과 픽셀은 3,000을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 환영합니다.
저작권 문제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 외 손근호 발행인과 노준철 시인, 일부 사진작가의 사진을 사용합니다.
액자 사이즈 : 75.5cm*55.5cm입니다.
제작비는
한 작품당 10만원
문학과사전에는 북한강문학제 기념문구와 작가의 이름과 사진 사진작가의 이름이 들어갑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북한강문학제에서 본인의 문학과사전 작품에서 한 커트의 기념촬영을 하여 오랫동안 기억되는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문의 사항 : 02-720-9875
북한강 야외공연장 주소입니다
도로명 :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554
지 번 :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174-1
계좌번호 087-034702-02-012 - 기업은행 <예금주 : 손 호>
344902-04-042450 - 국민은행 <예금주 : 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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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채금남님의 댓글
채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강 시사전작품
인연
내곁에 닥아온 인연들
살아가는 인생길에 작은 떨림과
생각하면 언제나 들녁의 들국화
향기 처럼 살짝 건드리면
날아갈것 같은 작은 흔들림
사랑을 염색 한다면
무슨 색으로 온몸을 물들일까
봄꽃 흐드러진 들녁에서
가슴 뜨겁던 태양 아래서
붉은 단풍 물들던 언덕에서
가슴 시리도록 꽁꽁언 들판에서
고달픔과 외로움 텅빈 영혼되여
맑은 구름위를 날아가고 싶다
눈 시리도록 높은 가을하늘
바라보면 참 이쁜 사랑하나
별이 되여 찬란하게 반짝인다
요기다가 시올립니다
어디다가 올리는지 찿다가
편집부-ON-님의 댓글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선생님
이곳에 올려 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