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계는 문학상을 지면발표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이 네가지가 전부 충족이 되어야 합니다. 이 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올바른 문학상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한 원로 문인이 상을 백여개를 만들어서 상을 판매를 했었습니다.

돈을 받고 상만 판매를 한  것 입니다.

그러니 위 네가지가 충족을 못 시킨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그 만든 문학상에 문학상 이름이 조선시대 문인들의 이름으로 상판매를 했는데 

예] 신??? 문학상, 조선시대 기생여류문인 황?? 문학상의 류 인되 상만 주어지고 

위 네가지를 충족이 안되어 올바른 문학상으로 자리 잡지 못한 예 입니다.

올바른 문학상이라 하면 1 문학상의 근거 2 문학상의 발표 3 문학상 시상식 4 문학상의 지면발표

2 풀잎문학상 풀잎처럼 청조하고 각 지역에 문학의 선구자 역할을 한 시사문단 문인에게 주어 지는 상, 조건은 월간 시사문단 발표작에 선정하며  문학상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는 문학상으로 올해 16회째 입니다. 시상식은 북한강문학제때 열립니다.

3 북한강문학상 북한강문학제때 선정되는 문학상으로 황금찬 선생이 젋은 시절 북한강에서 번뇌하면서 시문학 생활을 하던 것을 기념으로 하여 만들어진 문학상으로 2017년도에 마경덕 시인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4 시사문단 문학상 시사문단 문학상은 등단차 이년이상 시사문단 작가로서 시집이 발간 되어 대형문고에서 판매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작가에게 주는 문학상이다. 2017년도에는 이일문 시인과 배진욱 시인이 13회째 받았습니다. 이 상은 그해에 수상자가 없을 경우 시상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모든 문학상은 월간 시사문단 지면 발표로 근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