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친절함은 淸香청향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281회 작성일 2005-12-19 09:27

본문

친절함은 淸香청향이라 


坪村
      • R767_springtimesymphonyspr_L.jpg
眞心岩진심암 명좌하여 나를 보니 부끄러움이라 하늘과 산 바람과 물소리 더불어 慈心자심 따라 가노라 마음 다잡고 善선을 쓰니 禪定선정이라 문을 여니 쾌청하다 그다지도 훤하거늘 내 어찌 마음에 병을 가지고 살아 왔던고 이제라도 無財七施무재칠시라 남을 대할 때 친절한 마음 대하고 탐심 버리면 진흙속의 蓮花연화요 맑음을 주는 향이라 이 어찌 행하지 아니 했던고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신암의 물소리 새소리가 들린듯 해요
남을 대할땐 친절한 마음 대하고
탐심 버리면 진흙속의 연화요
맑음을 주는 향이라.....

이선형 선생님 좋은 글 뵐 수 있게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시하는 마음!...남을 위함이 요즘엔 어리석음으로 전락 했지만..
우리의 가슴에 진정 남겨두어야 할 그 본연을 생각 합니다.
항상 깊은 시심에 감사히 글 뵙습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에 맑은 향기가 그윽한 글
마음보시 많이 하소서..........()
이선형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승 문운하소서!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글을 대하고 제 자신 부끄러움으로 남습니다.
나를 뛰어넘고 선으로써 친절함을 배풀어야 하는데
가끔은  자세가 흐트러집니다.
참선하며 명상에 잠김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1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807
댓글+ 9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2005-12-16 0
2080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005-12-16 0
2080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2005-12-16 0
20804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2005-12-17 0
20803
겨울 풍경 댓글+ 3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05-12-17 0
20802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05-12-17 0
20801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2005-12-17 0
20800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55 2005-12-17 0
20799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5-12-17 0
20798
이상한 주소들 댓글+ 1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2005-12-17 0
20797
겨울의 태양 댓글+ 5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75 2005-12-18 0
2079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2005-12-18 0
2079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05-12-18 0
20794
댓글+ 10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2005-12-18 0
20793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5-12-18 0
20792
파도와 조각배 댓글+ 10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005-12-18 0
20791
임의 발자국 댓글+ 12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005-12-19 0
20790
참새 방앗간 댓글+ 11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005-12-19 0
열람중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2005-12-19 0
20788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2005-12-19 0
20787
마리산에서 댓글+ 8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2005-12-19 0
20786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4 2005-12-19 0
20785
막차 놓치고 댓글+ 9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2005-12-19 0
20784
☆쭉쟁이 삶☆ 댓글+ 6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2005-12-19 0
20783
건널목 종소리 댓글+ 9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2005-12-19 0
20782
겨울 호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2005-12-19 0
20781
들개 댓글+ 5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2005-12-19 0
20780
혹한에 댓글+ 4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05-12-19 0
20779
세월의 강 댓글+ 4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2005-12-20 0
20778
설 죽(雪竹) 댓글+ 6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03 2005-12-20 0
20777
근하신년 댓글+ 6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005-12-20 0
20776
어머니의 눈물 댓글+ 10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00 2005-12-20 0
20775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05-12-21 0
20774
그리운 이에게 댓글+ 8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2005-12-21 0
20773
무제( 無題 ) 댓글+ 6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2005-12-21 0
20772
술을 마셨다. 댓글+ 4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05-12-21 0
20771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5-12-21 0
20770
일년이면 댓글+ 2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2005-12-21 0
20769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2005-12-21 0
20768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2005-12-2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