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담배타령 2 [작사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962회 작성일 2021-02-11 00:00

본문

담배타령 2 [작사26]

詩香     박우영

 

피우시게 피우시게 담배 한 대 피우시게

살기 힘든 60년대 희망 백조 설악 나비에

금관 모란 재건에 파고다 새나라 금잔디라

새마을에 한강인데 청자가 제일이요

 

새마을 운동 70년대 은하수 단오에

비둘기에 학이 날아드니 샘이 나오고

남대문 환희에 개나리 수정이라

태양에 충성하여 새마을 이루고

한산도에 달 뜨니 거북선이 최고더라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1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810
[시사문단 아카데미] 마경덕 시인의 시창작 강좌 제 7강의 -말하기와 보여주기- 댓글+ 2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2007-07-16 8
20809
만다라 권영우 작가의 서재입니다 댓글+ 7개
권영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961 2006-01-08 1
20808
강현태 시인님 육필원고 입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0 2006-02-22 6
20807
삶은 점(点)의 놀이이다 댓글+ 8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0 2006-06-16 0
20806
[신문기사] 해남신문 -포대에 담긴 양심/오형록 시인- 댓글+ 5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9 2007-03-29 2
20805
<월간 시사문단 통권 232호> 2022년 8월호 등단 및 신인상 발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9 2022-07-30 0
20804
문짝 -토탈문짝사- 댓글+ 4개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2005-06-20 11
20803
<font color=teal>제3회 시사문단 빈여백 동인 시와 사진전 제작(완료) 본인 작품 확인 바랍니다. 댓글+ 26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2008-09-10 19
20802
시사문단 전속 낭송가가 되실 김종분님의 시낭송 샘플 입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2005-03-11 3
20801
검은 짜장면의 추억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2008-11-10 4
20800
아들을 군대에 보내며 댓글+ 11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2011-06-15 0
20799
월간 시사문단 2011년 11월호(통권 103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2011-09-02 0
20798
우리집 2(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2020-09-11 1
20797
최승혁 시인 시집 <개천둥 소리> 출간식 사진 및 동영상 댓글+ 9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2010-02-01 11
20796
2011년 7월호 신인 및 표지입니다 댓글+ 1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2011-06-30 0
20795
양진희 시인 -참을수 없는 내 사랑 제 11호 봄의 손짓 출품작-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2016-03-04 0
20794
전선 위의 새 댓글+ 9개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2005-05-27 3
20793
오드리헵번 피큐어 등에 생긴 욕창(蓐瘡)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2016-04-03 0
20792
이일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 바닷가에 꽃이 필 때면>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2015-06-05 0
20791
가을은 - 시. 낭송 / 이묘진 댓글+ 3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9 2011-11-17 0
20790
하늘을 상상해 봐요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9 2016-03-29 0
20789
운수 좋은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9 2018-06-05 0
20788
두견화 댓글+ 2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2005-05-12 11
20787
야화(夜花) 댓글+ 5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2005-03-07 2
20786
도창회 선생과 만나는 수필 창작의 원리(4장)수필 소재론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5 2005-05-29 4
20785
매화엽서-시 장윤숙 낭송 장윤숙- 댓글+ 2개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2007-01-30 16
20784
[방송공지] 2008년 봄의 손짓(빈여백동인) 출간식 안내 댓글+ 8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2008-06-03 7
20783
박기준 댓글+ 5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2005-09-28 8
20782
세한도(歲寒圖)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2 2021-01-12 1
20781
수수께끼 모음 댓글+ 7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2005-12-16 2
20780
가을은 천고아비의 계절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2022-10-11 0
20779
억세게 재수 없는 날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2011-04-09 0
20778
명동(明洞)의 참새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2020-04-27 1
20777
[경남일보] 조한식 시인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 댓글+ 1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9 2007-01-18 3
20776
하늬바람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9 2012-01-26 0
20775
김선호 시인의 시집 <말하자면, 사랑은> 재판되었습니다 댓글+ 9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2015-07-02 0
20774
그대 하늘로부터 오는 편지 - 시 . 손근호 / 낭송 . 김화순 댓글+ 2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2008-11-05 3
20773
국화꽃 심는 마음 댓글+ 5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2010-12-12 65
20772
지인수 시인님의 육필 원고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5 2008-05-02 2
20771
[보도기사] 종합중앙문예지 월간 시사문단 5월호 신인상 발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5 2011-05-0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