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가을과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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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203회 작성일 2006-11-03 11:19본문
사랑은 가을과 겨울
시/김 석 범
차였다, 낙엽처럼
내렸다, 서리처럼
녹였다, 난로처럼
사랑에 빠졌다, 천지를 뒤덮은 눈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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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글 뵙고 잠시머물다 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았습니다. 낙엽이 지는것을,
느꼈습니다. 달님에도 코드입혀야 할것을,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에 빠졌다 . 천지를 뒤 덮은 눈속에... 사랑은 각양각색으로
우리네 가슴에 별처럼 꽃처럼 가슴속에 생각에 때로는 벼락치는 천둥으로 내리고 ..시인님이 글속에 매력을 담아갑니다. 귀한 하루되세요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햐 멋지내요
음악도 즥이내예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나뒹구는 낙엽처럼 사랑은 가버리고
그 울분이 오르내리다 다시금 사랑에 빠져버리는 .....가을과 겨울의 길목에서
늦가을의 반란을 잠재우면서...문우님들 건강조심하소서...^^~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랑은 가을과 겨울 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