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으로 가는 길 댓글+ 4개

12월에도 죽은 시를 쓴다 댓글+ 4개

불쌍한 아버지 댓글+ 6개

시사문단을 사랑하시는 빈여백동인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댓글+ 6개

너를 부르고 싶다 댓글+ 3개

너를 생각하는 시간 댓글+ 4개

내가 존재하는 이유 댓글+ 7개

힘없는 낙엽 댓글+ 4개

마음이 운다 댓글+ 6개

세월 위를 날고 싶은 새 3 댓글+ 2개

그리움은 잠들지 못하고 댓글+ 7개

젊으려 하나 몸은 늙는다 댓글+ 7개

울 수도 없고 슬퍼할 수도 없을 때 댓글+ 4개

폭포 댓글+ 3개

저녁노을 황혼에 지고 댓글+ 8개

수수授受 댓글+ 4개

모든 이의 시 세계 댓글+ 2개

주름아 멈춰다오! - 유머는 아니고 댓글+ 5개

외로움을 타는 남자 댓글+ 6개

초겨울 먼지 비 댓글+ 1개

누울 걸 그랬다 댓글+ 7개

세월 위를 날고 싶은 새 1 - 35편으로 마감 되었기에 1편부터 올립니다. 댓글+ 6개

거미 사술(邪術) 댓글+ 4개

나를 평가해 주오 댓글+ 5개

누구는 놀러가고 댓글+ 3개

세상이 나에게 준 것 만큼 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들께 댓글+ 6개

아이들을 위하여 댓글+ 4개

이곡이 뭐죠? 댓글+ 2개

산파도 25 <여름 건강하시길......,> 댓글+ 7개

설 명절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4개

바람 편에 세상을 보냅니다 댓글+ 6개

덧글 달면 좋은 이유 댓글+ 8개

코러스 댓글+ 6개

ㅋㅋㅋ마싯깨찌이~ 댓글+ 9개

쥐 세마리의 대화 댓글+ 4개

세월 위를 날고 싶은 새 2 댓글+ 3개

가을날 어머니께 드리는 글 댓글+ 3개

미운 장미 댓글+ 4개

붉은빛 물안개 댓글+ 3개

꽃 다시 피우기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