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덧글 달면 좋은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990회 작성일 2006-07-14 10:37

본문

one_icon14_3.gif꼬리글을 남기면 좋은 이유!!




one_icon05.gif첫번째 - 꼬리말을 남기면 기분이 좋아진다!! 꼬리말을 남기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왠지 아세요?
꼬리말을 남김으로 인해 회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되고,
회원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게 되므로 기분이 좋아지게 되죠.

one_icon05.gif두번째 - 글 작성자에게 작은 마음의 선물이 된다!!

글을 올린 사람의 입장에서는 내가 올린 글이나 음악을 과연 누가 볼까?
가끔씩 생각하곤 합니다.
꼬리말이 많으면 왠지 힘이 더 솟는듯 하고,
꼬리말 읽는 재미에 좋은 글과 음악을 올리고자 더욱 정성을 들이게 해줍니다.
(마음의 선물.. 받고싶당... )

one_icon05.gif세번째 - 컴퓨터에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한다!!

글 재주가 없어서 글만 읽고 가신다구요?
첫 술에 배부를 수 있습니까? 자아~ 한걸음 한걸음 딛고 나아가보시지요.
그 첫 단계를 꼬리말, 답글이 대신 해 줄 겁니다.
꼬리말을 남기면 다른 회원들이 그 글을 보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자신을 PR하게 되고,
카페 활동에 참여한다는 뿌듯함도 생기게 되며,
나아가서는 애물단지 같던 컴퓨터가 예뻐보이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one_icon05.gif네번째 - 꼬리말이 궁금해서 더 많이 카페를 찾게 된다!!

글만 읽고 나갔는데,
다음날 보니, 꼬리말이 엄청 쌓였다고 합시다.
그러면 꼬리말이 더 궁금해서 읽었던 글을 한번 더 읽게 되곤 하죠. ^^
꼬리말을 통해 회원님들의 소식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고,
재미있는 꼬리말이 없나 궁금해서라도 한번 더 찾게 되죠.

one_icon05.gif다섯번째 - 생각하게 된다!!

어떤 꼬리말을 남겨야 할까? 이렇게 쓰면 좋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즉, 왕성한 두뇌활동으로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죠~ㅎㅎ one_icon09.gifㅋㅋㅋ

one_icon05.gif여섯번째 - 타자가 빨라지고, 컴퓨터의 활용 능력이 향상된다!!

자판 타수가 느리시다구요?
꼬리말을 남겨보세요. 그때마다 연습이 됩니다. ^^;
금방 금방 늘어만 가는 자신의 타자 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믿고 한달만이라도 꾸준히 해보셔요 (독수리 타자도 엄청 빨라 집니다 ^^ )
one_icon05.gif일곱번째 - 손가락운동, 손목운동이 된다!!

컴퓨터 사용하실 때, 마우스만 사용하다 보면,
손이 근질 근질 거릴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꼬리말을 쓰다 보면,
저절로 손가락 및 손목에 뭉쳐져 있던 근육들을 풀게 해주는
운동효과를 볼 수 있게 되죠.

one_icon05.gif . one_icon05.gif . one_icon05.gif . one_icon05.gif . one_icon05.gif . one_icon05.gif . one_icon05.gif . one_icon05.gif . one_icon05.gif . one_icon05.gif . one_icon05.gif . one_icon05.gif .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시인님! 좋은 오후입니다. 점심맛있게 드셨는지요.
그동안 댓글 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드리고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한걸음 더 다가서는 우리가 되자는  말씀 !
항상 건강하셔요^^*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고 임 시인님,,!!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시간이 모자라 소흘이 하고 있습니다,,그나마 시간이 나다보면 글 쓰다 보면 다 까먹는 시간 그래도 이따금 뎃글은 달고 있습니다만  그러하더라도 서운해 하지 마옵소서 ,,그래도 시간이 나면 또 할것이니까요,,
댕겨 가옵니다, 그런데 오늘 너무 덥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쩌나요
100개가 넘으면 다시는 달지 못하나요
그럼 아껴서 달아야 하는데요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모두가 맞는 말씀입니다
담아갑니다
고운 밤으로 가소서...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구절 구절 모두 옳은 말씀이군요.
일단 읽었으면 그 감상을 꼬리를 다는 것이 예의겠지요.
또한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도...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리글이란 참 대단한 마력인 것 같아요.
전혀 모른 사람일지라도 글로 통한 만남은
더욱 친근감을 가져오니 말입니다.
임시인님,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1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1
힘없는 낙엽 댓글+ 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2006-09-26 1
40
마음이 운다 댓글+ 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2006-10-05 1
39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2007-01-16 1
3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2007-02-01 1
3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006-08-03 1
3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07-04-08 1
3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06-10-18 1
34
겨울 그때 댓글+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2006-12-15 1
33
도토리 댓글+ 1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006-12-22 1
32
밤으로 가는 길 댓글+ 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6-08-25 1
31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06-12-26 1
30
불쌍한 아버지 댓글+ 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2006-09-04 1
29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2006-12-30 1
2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2007-01-08 2
2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2007-01-13 2
2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06-07-29 2
25
폭포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007-04-18 2
2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2006-08-18 2
23
수수授受 댓글+ 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2006-08-24 2
22
누울 걸 그랬다 댓글+ 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2006-11-10 3
21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2007-01-13 3
20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06-07-26 3
19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2006-11-26 3
1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2006-05-31 3
1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006-06-03 3
16
초겨울 먼지 비 댓글+ 1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6-12-12 3
1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05-08 4
열람중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2006-07-14 4
13
코러스 댓글+ 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6-11-29 4
12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06-06-15 4
11
이곡이 뭐죠? 댓글+ 2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2006-10-22 4
10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2007-07-10 4
9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2008-02-06 4
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2007-01-14 5
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2006-06-16 5
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2006-05-02 5
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2006-10-21 6
4
미운 장미 댓글+ 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006-06-26 8
3
붉은빛 물안개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2006-12-08 9
2
꽃 다시 피우기 댓글+ 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06-04-21 9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