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에는 > 빈여백동인

작성일 07-06-28 18:07

오늘 같은날에 창밖을 내다보면
우리님 오신는듯 싶어 기다려보지만
우리님은 오지 않고 비만 내리네요,,,,
감사합니다,,,,,건강 조심하십시요,,,,감사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29 08:36

빈대떡에 Dong Dong Joo 면 더더욱 좋고...
그러게요,
옆에 많이 있잖아요,
공짜로 불러만 주신다면야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29 11:08

비오는 날이면 아무 생각 없이.....
속삭임 속에 푹 쉬었다 갑니다.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29 11:35

ㅎㅎ 역시 글쟁이 인가요
동감입니다.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이면
마음이 부자가 되는것을......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29 11:39

오늘 같은 날.. 그런 날...
읊어 주신대로 모두 좋을 것만 같은 날입니다.
행복한 여름, 건필하십시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5

유희상 국장님 정년에 드림 댓글+ 2개

1503

2006-12-18

134

5월의 노랫소리 댓글+ 6개

1290

2007-05-15

133

능소화의 전설 댓글+ 6개

2020

2007-07-02

132

친구야 댓글+ 2개

1142

2007-08-27

131

그리움(3) 댓글+ 5개

1316

2006-09-05

130

오늘은 선생님이 조아요(동시) 댓글+ 5개

1385

2007-02-09

129

누구더냐 댓글+ 5개

1415

2007-05-21

128

하늘에 구멍이 뚫렸는가? 댓글+ 7개

1239

2006-07-18

127

바닷고둥 댓글+ 2개

1056

2006-09-06

126

김 장 댓글+ 3개

1273

2006-11-21

125

논 밭길 댓글+ 3개

1099

2006-12-21

124

야속한 시간 댓글+ 8개

1796

2007-07-06

123

이유

1393

2007-12-27

122

葬禮式場에서 댓글+ 9개

1037

2006-07-20

121

새벽천사 댓글+ 4개

1065

2006-11-22

120

감 사 댓글+ 13개

1215

2006-12-26

119

목련을 보니(낭송 신청)

1448

2007-06-04

118

거 품 댓글+ 8개

888

2006-07-21

117

파란 하늘이 사랑에 빠졌어요 댓글+ 9개

1183

2006-09-11

116

술래의 사랑 댓글+ 6개

1222

2007-03-07

115

빗물은 눈물이었다.(낭송 신청)

1401

2007-06-04

114

이번 추석에는 댓글+ 7개

1320

2007-09-21

113

푸른 구름이 머무는 새벽 댓글+ 4개

1051

2006-09-12

112

새해 소망 댓글+ 7개

1152

2006-12-29

111

저 달빛은(낭송 신청) 댓글+ 3개

1400

2007-06-04

110

빈여백 댓글+ 6개

1658

2007-07-13

109

혼자 있을 때 생각나는 사람 댓글+ 6개

1395

2007-09-29

108

어설픈 철학자가 된 시인 댓글+ 5개

1149

2006-09-13

107

누구일까요 댓글+ 12개

1178

2007-03-12

106

어느 시인의 바램 댓글+ 2개

1386

2007-06-07

105

갈매기 댓글+ 7개

1720

2007-07-16

104

마지막 밤을 위한 첫 발자국 댓글+ 6개

1360

2007-10-01

103

꿈속에서 댓글+ 6개

1032

2006-07-25

102

건강한 한가위 댓글+ 4개

1049

2006-10-04

101

동백꽃 댓글+ 4개

1079

2006-11-30

100

3% 아빠 댓글+ 4개

1094

2007-03-15

부부의 사랑 엿보기 댓글+ 3개

1655

2007-06-09

아부지와 애비 댓글+ 6개

1705

2007-07-18

가을 구름 댓글+ 5개

1371

2007-10-02

비 오던 날에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