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6월 9일 문학캠프. 차량 카풀 장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491회 작성일 2007-05-31 15:08

본문

2007년 여름문학캠프 내용 입니다.

시사문단 사무실에서는 아침 아홉시 까지. 차량 두대(열분) 김하영 시인님 과 저

강남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9시 30분 김석범 시인님 정해영 작가님. 박태원 시인님
 세대(열 다섯분)이 출발 합니다.

현재 서울에서 다섯대 차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차후 다시 자세한 사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지원이 가능한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5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65
시사전 철수에 관하여-시사를 선물로 별도 제작 하실 경우-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2007-05-17 0
364
[고국방문환영모임] 이월란 시인님과 서울 문우님들의 만남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2007-06-17 0
363
여름비, 장마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2007-07-19 0
362
홍대 아가씨에 대한 가을의 예의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2007-09-26 0
361
그대 하늘에 흐림을 걱정합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2006-04-27 0
360
지난주 낭송녹음 연습 모습입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06-05-22 0
359
온몸이 귀가 되어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2006-07-31 0
358
난꽃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2006-09-07 0
357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2006-09-26 0
356
그대 하늘에 흐림을 걱정합니다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006-12-14 0
355
경남에 김현길 시인님. 교통사고.. 댓글+ 2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2007-02-28 0
354
시사전추진위원님들 시사전에 사용될 유리액자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2007-03-11 0
353
긴 세월...변함없는 미소..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2007-03-21 0
352
노을을 사랑한 새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2007-05-18 0
351
튀김의 승패요인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2007-06-18 0
350
웃으세요. 저의 초등학교 시절,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2007-07-20 0
349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2007-10-17 0
348
-시낭송-한미혜 작가님 연습 모습입니다.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2006-05-22 0
347
아스팔트가 녹을 만큼 더운 날에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2006-08-04 0
346
불에 탄 동료의 시체를 보는 잔인한 장면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2006-09-08 0
345
김옥자 시인님이 오셨습니다.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2006-09-26 0
344
詩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2006-11-05 0
343
하얀 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2006-12-16 0
342
시사전에 사인을 넣으면 어떨지? 의견 바랍니다.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2007-03-12 0
341
제가 좋아하는 시 중에 하나 [강아지의 기도]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2007-03-23 0
340
차안에서 마경덕 시인님의 시창작을 듣고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2007-04-13 0
339
(필독)오늘 부터 5월 13일 경방필백화점 시와 사진 전시회를 위한 시사전 제작을 다시 시작 합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9 2007-05-01 0
338
시사전 철수는 아침 열시 부터 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2007-05-20 0
337
인물촬영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2007-10-18 0
336
나의 착한 호수, 나의 그대 이름-저의 영문시 한 편-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2006-08-04 0
335
향수병을 감싼 오래된 잡지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2006-09-08 0
334
-감성낭송시- 그대가 듣고 싶었던 말인줄로만 알았습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2006-09-30 0
333
12월호 헤드스토리-한국소설가협회 회장이신 유재용 작가님과 함께-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2006-11-06 0
332
1월호 원고올리기 게시판이 권한 설정이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2006-12-16 0
331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2007-02-08 0
330
<font color="red">금동건 시인님의 출판식이. 3월 18일 일요일 오후 12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 되었습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2007-03-13 0
329
마음의 의자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07-03-24 0
328
거제 통영에서 올라오신 김현길 시인님과 인터뷰-동인님들께 인사-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2007-05-01 0
327
무더운 여름날 지치지 않고 화이팅 합시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2007-06-19 0
326
[시와 사진] 산다는 건 아찔한 것이다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2007-07-2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