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글 속에 가득함을 읽고 갑니다
고운 시간 가득한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사랑이란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필요한 에너지 같은 것 같습니다.
사랑할 대상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똑같은 현실이여도 천국과 지옥인 것 같습니다.
친구도 이웃도 가족도 다 같이 사랑한다면 참 좋은 세상이 열릴 것 도 같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사랑은 삶의 의미이겠지요.
고운 글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웃음으로 지켜주는
당신아
살포시 배어드는 피빛처럼
오랜 친구처럼 사랑해 주시길 ~~~~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영원히 사랑하면서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ㅎㅎ  파리의 연인이 생각납니다
조심 스럽게
사랑해도 될까요 ㅎㅎㅎ

  ㅎㅎㅎ  이광근 시인님,
사랑이 죄는  아니지요.ㅎㅎ
마음껏  사랑하십시요.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사랑 할 수 있는 날이....

  사랑에의 정념엔 사전 허락이 필요치 않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애절한 구애는 이미 허락된거나 진배없을것 같네요.

  조그만 사랑이 자꾸만 커져가는 느낌 그게 바로 깊고 깊은 사랑이 아닐까요?
항시 건강하십시요.

  사랑하는 마음이 짙게 베어 있어서 시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시인님 분명 사랑해도 될 자격 있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