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한 가지씩 가져가는 날이라. 저는 삼겹살을 가져 가려 합니다.
10인분 정도 만들어 가겠습니다.(제가 가져 갈 것은 야채 포함)

소풍가도 좋을 날입니다.
오늘은 합평회 마친 후, 옆 독립문 공원에 가서 사진 찍어도 좋은 날 같습니다.

주말인되. 별 다른 약속이 없는 분은, 시사문단 사무소에 오셔서 시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참여문우님들이 시창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세계명시 감상에서 영미시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시창작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자료를 찾다 보니 새벽녁에 잠이 들었더군요. 좋은 영미시가 있어 그영미시의 자료를 찾다 보니. 그영미시 하나를 통채로 외우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왈레스 스티븐스에 [the snow man] 겨울도 이제 지났고 해서 아쉬운 겨울에 관한 소재를 선택 했습니다.

이승하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이 오늘 시합평 차례인데 자료 준비를 많이 하셨는지 합니다.~~

임수홍 시인님께서 공지 하신되로, 회비는 없고 각자 반찬 한가지씩 들고 오고
1시 부터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모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참여 연락은 임수홍 시인님이나 저에게 해주시면 됩니다.



시사문단 사무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무악동63-4 송암빌딩 210호

[찾아오시는 방법]

1.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1번출구 →(세란병원입구) → 무악재 방향 50M 지점(기아자동차정비소/
귀뚜라미 보일러/대우자동차 건물 2층 210호)

2. 시청역/인사동/서울역에서 택시로 오분 거리




(아래 약도 우편에 사진 보기를 클릭 하시면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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