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숙 시인님의 제안으로 만들어 본 샘플입니다. 댓글+ 4개

빈여백 동인장님으로 이분을 추천 합니다. 댓글+ 15개

빈여백 댓글+ 10개

본인 상패제작을 위한 당선작을 확인 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0개

빈여백의 카테고리 신청 바랍니다. 댓글+ 21개

<font color=red>신인상 수상자분 필독-회원님간에 쪽지 보내기와 받기(개인정보수정하기) 댓글+ 1개

(필독)시사전작품 원고 확인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0개

청계천 야경 댓글+ 2개

시사문단 4월호를 보며 댓글+ 12개

신년모임 스냅사진모음입니다.

송년회 때, 시암송 낭송을 하시는 황금찬 시인님(동영상) 댓글+ 4개

편애없는 꽃이 되어 댓글+ 5개

환생 댓글+ 9개

어른의 사과 댓글+ 12개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댓글+ 16개

전야제 때 오시는 분들에게..제가 마련한 조그마한 선물입니다. 댓글+ 4개

웃으세요~~ 댓글+ 19개

詩를 살리자 댓글+ 10개

그대로 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9개

봄고양이 댓글+ 7개

빈여백 올라오는 좋은 작품들을 감상 하며 댓글+ 5개

눈이 적당히 왔으면 합니다. 서울에 눈이 옵니다. 댓글+ 4개

목련의 꿈 댓글+ 7개

서울 아침..눈이 이렇게 많이 오니.. 댓글+ 11개

시와 사진 시사작품 완성된 모습입니다. 댓글+ 10개

악필 댓글+ 11개

얼마나 잤는지. 눈이 입에 붙어 있을 정도 였습니다. 댓글+ 4개

서봉교 시인님. 부산광안대교 세워지기 바로 직전 모습을 파노라마에 담았습니다. 댓글+ 2개

홍갑선 시인님..가족 여행을 제주도로 떠나셨다는데... 댓글+ 6개

시사 테스팅 모습입니다. 댓글+ 2개

올 한 해에도 좋은 작품과 좋은 문우관계를 기대 합니다. 댓글+ 9개

어제 성탄절 이브날 찾아 오신 분들 댓글+ 6개

하늘에다 눈을 두면 너가 오겠지 댓글+ 13개

새벽의 詩作 댓글+ 14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봉사 시인상입니다. 댓글+ 12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9개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12개

심장이 그대를 닮아 가네 댓글+ 3개

서재가 안 뜰 때 입니다.

[re] 촬영자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어머니 시인상입니다. 댓글+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