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대자연의 계곡에 안겨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550회 작성일 2018-07-11 07:20

본문

대자연의 계곡에 안겨  

                                  박우영


솔향기 짙은 대자연 계곡에 안겨

바지가랭이 걷어올리고

개울물에 발을 담그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세

 

맑은 시냇물 바위틈새에서

헤엄치며 자연을 누리는

피리떼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대자연의 이치를 새겨보세

 

나뭇잎 잎파리 하나 떨어져

바위틈 사이로 굽이쳐 흘러내리는

잎새배 따라서 마음흘려 보내며

인생의 종착역을 느껴나 보세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28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88
산행과 우리네 인생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2018-07-05 0
787
구룡사의 종소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018-07-06 0
786
신선밀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2018-07-07 0
785
비바람타고 흘러가는 안개는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18-07-08 0
784
흰갈매기는 끼룩거리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2018-07-09 0
783
사계(四季) 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2018-07-10 0
열람중
대자연의 계곡에 안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2018-07-11 0
781
그럼 좋아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2018-07-12 0
780
아가야 귀이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18-07-13 0
779
아파트 산책길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18-07-14 0
778
앙코르와트의 스펑나무(뱅골보리수)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2018-07-15 0
777
앙코르톰 바이욘사원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18-07-16 0
776
바이욘사원 사면불의 미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2018-07-17 0
775
북큐슈의 유황재배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2018-07-18 0
774
유황천 무지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2018-07-19 0
773
아소팜 빌리지호텔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2018-07-20 0
772
귀의(歸依)하는 개구리절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18-07-21 0
771
오끼나와의 만좌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2018-07-22 0
770
그라스보트를 타고가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18-07-23 0
769
3테마의 후르츠랜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18-07-24 0
768
이름없는 잡초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018-07-25 0
767
쌍둥이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2018-07-26 0
766
그라운드 골프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18-07-27 0
765
그라운드 골프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2018-07-28 0
764
피서나온 지렁이 자살특공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18-07-29 0
763
유람관광(遊覽觀光)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18-07-30 0
762
태종대에서 오륙도까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2018-07-31 0
761
광복의 함성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18-08-01 0
760
고향산천 (故鄕山川)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018-08-02 0
759
고향집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2018-08-03 0
758
고향집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18-08-04 0
757
초열대야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2018-08-05 0
756
우리집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2018-08-06 0
755
우리집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2018-08-07 0
754
고장난 기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2018-08-08 0
753
자연인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2018-08-09 0
752
노을이 불타 오르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2018-08-10 0
751
산길을 걷노라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2018-08-11 0
750
비꽃(雨花)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2018-08-12 0
749
석양이 아름다움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2018-08-1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