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여백작가 선생님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517회 작성일 2012-01-03 19:45

본문

 
여백 작가 동인 여러 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용의 해!
시사문단 여러 작가님들 모두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는 기쁨을 함께
2012년을 마감 할 수 있길 빌어봅니다
 
새해가 되어 눈이 내립니다
걸어온 길을 하얗게 지워내고 있답니다
어두웠던 길.
더러웠던 길.
환하고 깨끗하게
우리 모두 새로운 눈길 위에 발자욱을 찍어
시사문단이란 강에서 승천하는 한해가 되길 빕니다
 
                                                          2012.1.3 오산에서 박효찬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올해도 더더욱 건강하시고,
 두루두루 무탈하시고 ,또한 가내 평안하시고
문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74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4
빨간 지붕 사랑채 손님들 댓글+ 9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2010-10-26 11
33
내 손은 댓글+ 4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2010-10-28 8
32
치매 댓글+ 5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2010-11-01 10
31
살아야하는 존재의 이유 댓글+ 9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2010-11-12 7
30
윤회(輪廻) 댓글+ 6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2010-11-16 10
29
고속도로에서 댓글+ 5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2010-11-22 12
28
첫 눈 오는 날 댓글+ 7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2010-12-01 13
27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 나. 댓글+ 5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2010-12-07 8
26
친정아버지와 나는 동갑내기 댓글+ 4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2010-12-10 9
25
추운 겨울 밤 댓글+ 4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2011-01-12 7
24
눈 오는 날 비극은 시작 되었다. 댓글+ 5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011-01-17 3
23
엄마 댓글+ 2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2011-02-25 1
22
구제역 댓글+ 1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2011-03-02 0
21
바다는 댓글+ 1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5 2011-03-13 0
20
테스팅. 시낭송파일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2011-03-17 0
19
내가 아닌 나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2011-03-18 0
18
하얀 세상의 보내준 나무 댓글+ 1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2011-04-05 0
17
하늘로 가는 차안에서 댓글+ 2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2011-04-18 0
16
바다는 (낭송)박효찬 댓글+ 2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2011-04-22 0
15
바다는 댓글+ 1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2011-04-22 0
14
내가 아닌 나/낭송 박효찬 댓글+ 7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2011-06-17 0
13
격동하는 오산 댓글+ 4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2011-07-03 0
12
요즘아이들과 선생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2011-07-12 0
11
양변기의 발견은 진화인가,퇴보인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2011-08-31 0
10
열정[자원봉사체험수기 공모전 우수상] 댓글+ 10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7 2011-12-02 0
9
오산문협 공로상 댓글+ 8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2011-12-13 0
열람중
여백작가 선생님들... 댓글+ 4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2012-01-03 0
7
독산성으로 소풍을 가다 댓글+ 2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2012-05-23 0
6
잃어버린 시 댓글+ 2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2012-12-10 0
5
바다가 좋다 댓글+ 1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2013-06-18 0
4
보고 싶은 그녀 댓글+ 2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2014-05-25 0
3
지난여름의 추억 댓글+ 4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2014-06-13 0
2
1% 이웃사랑 댓글+ 3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2014-06-20 0
1
김석범시인님 출판식 식장을 나오다가 직었습니다 댓글+ 1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2015-08-15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