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운다

어제도 오늘도 댓글+ 1개

두 번째 시집 '꽃비 … ' 펴낸 청소부 시인 금동건 씨 댓글+ 4개

아버지의 전화번호 댓글+ 1개

노동자의 애환 댓글+ 3개

기부 댓글+ 2개

배꽃 향기 댓글+ 3개

꽃비 내리던 날 출판기념회 초대합니다, 댓글+ 4개

감사합니다, 댓글+ 10개

무게 댓글+ 2개

거리의 파수꾼 댓글+ 4개

시련 댓글+ 3개

당신만 있다면 댓글+ 3개

부산 국제신문 2011년 12월24일자 기고 詩

아내는 다이어트 중 댓글+ 4개

봄의 태동 댓글+ 2개

환경미화원 금동건 김해뉴스에 세번째 기부. 댓글+ 6개

배꽃 향기 댓글+ 1개

삼한 댓글+ 2개

아직도 당신이 그립다 댓글+ 3개

아버지의 모자 댓글+ 2개

쇼 윈 도우 마네킹 댓글+ 4개

노점상 댓글+ 3개

복사꽃 사랑 댓글+ 1개

우천 댓글+ 2개

유월의 바람 댓글+ 2개

푸른 시절 댓글+ 5개

병실에서 바라본 세상 댓글+ 7개

환경미화원 금동건 댓글+ 3개

송핫가루

설날

가을 노을 댓글+ 3개

가을 조화 댓글+ 6개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댓글+ 7개

해고 통지 댓글+ 14개

오월의 김해 들녘 댓글+ 1개

하늬바람

보랏빛 향기 댓글+ 4개

동전의 힘 댓글+ 3개

물리 치료실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