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037회 작성일 2020-02-15 06:16

본문

배를 타고 바다를 횡단해보세요

지나가는 갈매기도 목청껏
소리 질러 축복해 주고

파도 물결은 사나운 호랑이 처럼
표효하는 배 가판 위에서

가슴을 활짝 열고 하늘을 보며
긴 한숨 바다에 쏟고
크게 한번 소리를 질러 보세요

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짠물에 절인 너의 마음이
다 풀어 질 때까지~~~~~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81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1
기쁨을 안겨주는 꽃이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020-05-25 1
240
코로나야 제발 제발 사라져다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20-06-26 1
239
꽃과 나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020-08-03 1
238
가야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2020-09-11 1
237
억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2020-10-07 1
236
엄마와 아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20-12-22 1
235
새싹들의 숨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2021-02-20 1
234
금계국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2021-06-06 1
233
보석과 같은 그대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2020-01-15 1
232
슬픔이 몸부림칠 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2020-02-09 1
231
꽃향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2020-02-27 1
230
작은 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2020-03-16 1
229
떠나려는 봄을 붙들기 위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2020-05-25 1
228
바람 소리에도 나는 울었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020-06-26 1
227
자연의 섭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20-08-03 1
226
( 天高馬肥 ) 천고마비의 계절 : 가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20-09-11 1
225
바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2020-10-07 1
224
소똥구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20-12-22 1
223
심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2021-03-05 1
222
봄날이 아름다운 것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2021-06-06 1
221
내 사랑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20-01-19 1
220
마음으로 말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2020-02-13 1
219
새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20-02-29 1
218
예쁜 뜨락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020-03-16 1
217
아기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2020-05-29 1
216
친정 아버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20-07-03 1
215
바다 같은 어머니의 마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2020-08-18 1
214
임에 옷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20-09-11 1
213
여명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2020-10-07 1
212
해 같은 사랑 댓글+ 1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2020-12-22 1
211
꽃들의 외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2021-03-05 1
210
자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2021-07-06 1
209
인연의 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20-01-19 1
208
아름다운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20-02-13 1
207
사랑의 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20-02-29 1
206
어머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20-03-16 1
205
쌀밥 나무를 보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20-05-29 1
204
들꽃 향기 따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20-07-03 1
203
폭포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020-08-18 1
202
장엄한 나무 같은 쌍둥이 이름: 김세운 김시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20-09-11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