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기도 댓글+ 2개

시간의 法則 댓글+ 2개

포유류로서의 나 댓글+ 2개

밀물과 썰물 댓글+ 2개

늙은 베르테르의 좌절 댓글+ 2개

걸려있는 우산 댓글+ 2개

구멍 있는 곳에 게가 있다 댓글+ 3개

무우는 무다 댓글+ 3개

눈물주머니 댓글+ 2개

혀 속 침 댓글+ 3개

껌의 歷史 댓글+ 2개

어쩌면 내가 당신이 댓글+ 3개

아들의 안경 댓글+ 2개

생명의 피

어느 메, 山 인고 댓글+ 2개

절대각(絶對角) 댓글+ 3개

달래야, 감태야

法院 앞 목련꽃 댓글+ 2개

여름 소나기 댓글+ 2개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우체국 댓글+ 2개

그리운 사람에게 댓글+ 2개

사람의 끝 댓글+ 2개

건강한 치아(齒牙)

이월(移越) 인생, 新 인생 댓글+ 2개

옥수수 수염 댓글+ 2개

항온항습실(恒溫恒濕室) 댓글+ 2개

센 컵라면 훔쳐 먹다 댓글+ 2개

되돌릴 수 없는 X 의자 댓글+ 2개

몰래 가져와 혼자 먹는 커피

검은 수단(soutane) 댓글+ 2개

손톱 위 발톱 댓글+ 2개

명동(明洞), 그리고 지렁이

떠있는 집 댓글+ 2개

‘한다.’로 끝나는 말 댓글+ 1개

만남의 廣場 댓글+ 1개

센 컵라면 훔쳐 먹다 댓글+ 2개

치자열매가 깨질 때 댓글+ 2개

포유류로서의 나 댓글+ 1개

손톱 · 발톱 깎은 날 댓글+ 2개

사람은 없다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