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전*온 시인님의 출판기념회와 뒷풀이가 열리겟군요
그림이 상상되네요
참석 못함에 죄송스럽습니다

  전온 시인님의 출판기념회에
많은 문우님들께서 침석하시어
축하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음치지만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하여
목 좀 다듬어야겠습니다.

  이번엔 남자 시인님들이 일찍 참석하셔서
음식장만을 도우면 어떨까요? (제가 맞을 말 한 것 아니죠?ㅎㅎㅎ)
그 시간을, 여자 시인님들께서
목청 다듬는 시간으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그리고, 전 온 시인님께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멀리서나마 전온 시인님의 출판기념회에 축하드리며
문우님의 정겨운 웃음소리가 의령까지 들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문우님들 많은 참석 기대합니다..
서로의 격려와 문지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서울/경기에 거주하시는 문우님들 이날 일찍 나오셔서 많은 도움 바랍니다... .. 

  아이구!!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ㅎㅎㅎ
무엇으로 보답 할까요.  어렵네요.
그냥  열심히  글이나 쓰겠습니다. ㅎㅎ
문우님들,  그냥  눈물나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