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햇살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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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856회 작성일 2006-08-06 23: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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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서 숨쉬는 현실 감각이 또렷하군요.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휩쓸린 장맛비의 상처뒤에 다가오는 무한의 희망... 새아침을 간직하고 갑니다
밝은 햇살로 젖은 날개 털어내시고 훨훨 날으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이치가 다 그렇지요.
오르면 내리고,
꼭대기이면 골짜기이고,
소나기 지나가면 파릇파릇 잎새들이 짙어가고
아마도 시인님께서 염원하시는 것 다 이루워지리라 믿습니다.
고운 마음을 가지셨기에......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깃털을 갈무리하는 어린새
그리운 어미새를 찾아 날고 싶은 마음^^*
새들의 노래 소리 들으며
새로운 희망을 품어봅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빛바랜 잎사귀에
푸른 영혼을 불어넣고
부패의 씨앗에 일침을 가해
탐스런 열매를 꿈꿀 수 있도록
이 여름의태양이 가을의 알찬 곡식을 주겠지요 행복하세요^^&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발걸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 여름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