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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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126회 작성일 2007-03-24 18:43본문
댓글목록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섬진강 줄기 따라 피는 벗꽃이 또한 일품이지요
높은곳을 탐하지 않는 그 겸손함 또한 우리가 배워야 되지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금의 섬진강의 모습이 그려 지네요
오시인님 잘계시죠
아름다운 일요일 되세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늑한 너의 품에 잠들고 싶다
~
봄 향기 맡으며 열심이겠지요?
행복하십시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은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주일 보내십시오^^*
금동건 시인님 시집 출간을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박명춘 시인님 반갑습니다
인자하신 그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진강을 다녀와서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도저히 글로도 풀어내지 못한 섬진강의 숨결.
다시금 그 장면이 떠올라 미소 짓다 갑니다.
새 아침도 행복하시길요~~ ^^*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진강 하면 떠오르는 시인이 있죠...
섬진강 시를 열심히 쓰셔서 이제부터 섬진강하면 선생님 이름 석자가 회자되었으면 좋겠네요... ^^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은영시인님 방정민 시인님 행복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