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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 곳 없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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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4건 조회 1,013회 작성일 2008-02-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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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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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2-27 10:26

봄바람이 살살
여기까지 불어오네요~~
넘실넘실
남쪽에서 부터 불어오는
남풍은 시향기조차 꽃향기로 다가서네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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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2-27 13:18

시와 음악이 가슴에 스며 듭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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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2-27 16:04

어디로 가야 하나요
오랜만에 봽습니다

이병선님의 댓글

이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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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2-27 23:00

시인님 좋은 글 감사 합니다--명곡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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