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가 참세 댓글+ 7개

드디어 백수 임용고시 합격 댓글+ 9개

밥풀떼기에게 고함 댓글+ 6개

오진 댓글+ 6개

아우토반 댓글+ 10개

山 사내 댓글+ 4개

막일2 댓글+ 4개

막일 3 댓글+ 4개

시시해 댓글+ 5개

쌔빠지게 웃기는 속담 댓글+ 4개

게 새끼 댓글+ 4개

하늘새 댓글+ 6개

에프 티 에이, 댓글+ 2개

꼴갑 댓글+ 6개

차이나 차이 납니다 댓글+ 8개

바다와 바다의 물고기가 푸른 이유 댓글+ 6개

선천성 면역 결핍증 댓글+ 5개

바퀴 잡기 댓글+ 3개

홍 기사 운전해~ (Parody 詩) 댓글+ 2개

세월이란 낚시 댓글+ 4개

참새가 너에게 말한다, 댓글+ 1개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댓글+ 4개

꽃, 꽃이 꽃꽂이에 꼿꼿이 서 있다 댓글+ 2개

닭 울음 댓글+ 7개

봄꽃 댓글+ 11개

아, 글쎄 그게 저, 댓글+ 5개

쥐약 댓글+ 7개

호박꽃이 피었다 댓글+ 6개

명태는 바다의 예수다 댓글+ 7개

충성, 댓글+ 8개

늑대가 나타났다, 댓글+ 5개

촛놈 댓글+ 11개

찰떡 댓글+ 5개

수마 水魔 댓글+ 3개

중년의 나무 댓글+ 6개

바늘과 실과 그리고 실패 댓글+ 6개

서울공화국 14번지 댓글+ 3개

알밤 까던 밤 댓글+ 4개

형광등 깜빡 댓글+ 3개

그리움에 치가 떨었다는 말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