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미완의 그림-시 김희숙/낭송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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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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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건
조회 1,788회
작성일 2006-06-1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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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여쁜 그대인 김희숙 시인님
오늘도 안녕하시지요?
그대의 시를 낭송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였지만
다양한 감정의 표현인
그대의 시를
내가 소화해 내지 못 할 것 같아
감정잡기의 한 감정하시는
김진경시인님께서
낭송을 해 주셨지요.
시를 듣고 있으니 왜 이리
눈물이 나는 지요?
시 좋고,
목소리 좋고,
감정 좋고,
그대의 시로 오늘도
행복한 순간을
맞이 할 수 있겠네요.
눈물 날 만 큼
아름다운 시를 들려 주시느라
엄청 고생하신
김진경낭송가님께도
행복 한웅큼
보냅니다.
화이팅 ^^*
추천4
댓글목록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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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ㅎ 한작가에게도 절말 감사드려요...^^*
한작가님 다음에 다시한번 기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낭송 동인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저도 시간 날때 꼭 참석하겠습니다...^^*
화이팅~~!!!
어여쁜 그대? 알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