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경남, 서울지부 합동 통영, 거제 문학기행(글: 전 온)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2,390회 작성일 2007-10-18 12:57

본문

`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온 시인님께서 컴퓨터가 잘 안되서 후기 글을
못 올린다고 안타까워 하셔서
제가 글을 메일로 받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글 사이에 사진을 넣고 한글로 작성해서
빈여백에 올리려니 사진이 안 나와서 꿍끙 대다가
사진에 설명첨부를 해서 겨우 겨우 올립니다.
글을 잘 써주신 전온 시인님과
멋진 풍경의 사잔을 찍어준 손 발행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온 시인님, 기행수기 작성하느라 고생많았네요......
또한 편집을 맡은  한미혜 시인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1박2일의 여정으로 가다 보니 서울본부 문우님들의 참석은
저조했지만 정말 멋진 기행이었지요....
거제도...    학창시절 구조라 해수장에서 통기타로 밤을 새며
마음껏 불렸던 그때 추억이후 이번에 오랜만에
방문했지요...  포로 수용소, 유치환 선생의 생가, 몽돌, 와현마을 등....
문우님들의 따스한 정과  푸르른 바다의 색채가  조화를 이루었던 그 시간...
특히 방금 잡아 온  가조도의 꽁치회, 쥐치회, 싱싱한 꼴뚜기회 앞에 눈을 고정할 수 밖에 없었지요
(저는 섬진강과 남해바다의 출신이라 고기 보다는 생선회만 먹지요...에그 침 넘어 간다...꿀꺽)
아무튼 경남지부 문우님들의 특별한 배려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기행 잘 마치고 오늘도 열심히 각자 맡은일에 열심히 생활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다음달 행사 때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너무 반갑고 좋았는데
경상도 보리몽뎅이들은 원래 내색을 잘 못해요...^^
먼길 오셨다 가시고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고맙기 그지없지요...^^
지부장님의 부지런함이 경남지부의 힘!!! 바로 그 자체지요...^^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린것은 별로 없었지만 정성과 성의는 들였습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전온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한미혜 시인 작가 그리고 음류시인님,
자알 올라갔습니까? 문우란 어떤 친구 보다도 그져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시인님!
눈에 보이는 것 보다 더 많은 정성을 보여주신 경남지부 동인님들!
차려 주신 음식도 너무 많아 남기고 왔답니다
정말 차린 것은 많지만 조금만드세요~라는 , , 재미있는 말이
떠올라 많이 웃었읍니다.
음류시인이라는 닉네임을 하사하셔서 정말 감사했고요.
아무곳에서나 볼 수 없는 멋진 모습을  본 
거제의 밤은 참  행복했답니다.
11월 시상식에서 뵙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77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37
섬마을 선생님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2008-01-29 7
136
답변글 문득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8-07-19 7
135
옹기종기 댓글+ 8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2008-03-21 7
134
오빠생각 댓글+ 8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2008-02-03 7
133
시인과 바다 댓글+ 8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2008-02-05 7
132
몽환역 댓글+ 8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2008-02-07 7
131
나의 짝지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2008-05-25 7
130
무지개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07-11-06 7
129
고무신꽃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2008-02-10 7
128
종신형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2007-11-07 7
127
풀잎속의 생명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2008-04-11 7
126
행복한 공간 댓글+ 8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2008-04-13 7
125
한마음행진곡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2008-06-18 7
12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08-04-17 6
123
한탁주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2008-01-29 6
122
꿈의 궁전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2008-02-29 6
121
저의 작품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8-01-02 6
120
엄마의 아버지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2008-04-01 6
119
답변글 [re] 가을행복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2008-10-07 6
118
아몬드쿠키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8-04-04 6
117
엄마의 꽃밭 댓글+ 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008-02-14 6
11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2008-04-16 5
11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008-01-13 5
11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008-02-20 5
113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2008-07-14 5
112
댄서의 순정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008-01-23 5
111
마주치는 눈빛 댓글+ 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2008-02-25 5
열람중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7-10-18 5
10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08-07-18 5
108
사랑가 댓글+ 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2008-05-05 5
107
눈맞춤 댓글+ 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2007-12-30 5
106
아마도반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2008-05-07 5
105
산장의 여인 댓글+ 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8-07-24 5
104
장고춤 댓글+ 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008-01-01 5
103
글루미선데이 댓글+ 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2008-01-03 5
102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2006-06-16 4
101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2008-07-14 4
100
그대 오시는 날 댓글+ 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07-12-25 4
99
아빠의 문패 댓글+ 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2008-03-30 4
98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2008-01-07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