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게 보였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비행정보 치고는 극히 정상이지 뭡니까.ㅎㅎㅎ
순항입니다.
단지  비행고도가  조금  의심스럽긴  하지만.....
시를 쓰는  분이
그정도  고도는  유지해야  원할한  창작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그정도 고도는  유지하며  날고 있네요.ㅎㅎㅎ

그래도  행복 하세요.  화이팅!!

  <목적지의 현지 계절>: 꽃 만개한 봄 (아이들 까르르 까르르 행복소리 가득한)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얼른 마음의 겨울 보내고 가슴 따듯한 봄을 두팔로 안고 싶군요.^^*

  You are a veteran pilot with 10000 hours fiying time
[당신은 경력 1만시간의 베트랑 조종사입니다] Happy new Year
감사합니다,,,,,

  저도 긴 여행은 도쿄에서 알래스카 경유 파리 날짜를 붙였다, 빼고
그리고 다음은 런던부터 대서양 횡단 뉴욕, 허리가 뻐근했고,
로스로부터 호놀룰루 태평양에 몸 좀 담가 도쿄로,
엉덩이가 아팠습니다. 이 거리 길다 했었는데,
J.P 섬나라에서 N.Z 섬나라까지의 12시간의
거리는 12월 겨울로부터 여름의 계절로
바꾸는 거리였었습니다. 이번에는
2시간도 안 갑니다. 기나긴 거리
매우 수고가 많았겠습니다.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노탐(NOTAM)이 발생하여 택시웨이(TAXI WAY)에서 멀리 보이는 항공기가 계기착륙장치(ILS)로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습니다.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항공용어 수첩이 떠오릅니다. 다가오는 새해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재밌는 형식이네요. 한 수 배워봅니다^^ 저는 추락 직전에 탈출해서 낙하산으로 착륙지를 보고있네요 ㅋㅋㅋ
어디에 내려볼까 고민 중인데 내 곁의 사람의 가슴으로 내려볼까 생각합니다.

  gngn
후후
뱅기야 떨어져라
벼락 맞아 떨어져라
떨어진 곳이 그 어느 곳도 아닌
내가 머무는 논두렁으로 떨어져라
다 죽고 오직 내가 아는 한 사람만 살아 남게 하라
그리하여 내가 구조하러 갈 때
그 사람이 숨 쉬게 하라,
그러면
나~~~~~~~ 안잡아 먹지~~~~~~~~~~~~~~~ㅋㅋㅋ
나를 안 잡아 먹는다는 귀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은 또 다른 한해 였음 좋겠습니다,^^
행복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