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경남에 이미순 시인, 첫 시집 [꿈을 파는 여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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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3,397회 작성일 2007-07-03 14:15본문
이미순 시인은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경남 의령문인협회 회원이다. 월간 시사문단으로 시인 데뷔를 하고 그동안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해온 이미순 시인은 이번 첫 시집을 내게 되었다.
이 시집에 발문은 황금찬 시인이 썼다. 황금찬 시인은 발문에서 "그의 시에서 쉽게 눈에 오는 시어는 마치 5월의 풀잎 같다. 풀잎에 이슬 같은 잉크로 시를 쓰는 시인"이라고 하였다.
이미순 시인은 이번 시집이 첫 시집으로서 "무릇 세상의 꽃이 바람이 되어 자취를 감추는 것 같아 조금이라도 그 향기 살아 숨 쉴 때 떨어지는 장미꽃 일지라도 이렇게 꽃잎 하나 입에 물고 창공을 나는 새가 되어 하늘 저편 날아가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집으로 인해서 꿈을 잃은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 바란다고 했다.
이미순 시인은 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이면서 빈여백동인으로 활동 하고 있다.
꿈을 파는 여자/128페이지 7,000원, 도서출판 그림과책
야후에서 기사 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3&articleid=20070703133558615b3&newssetid=85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의 첫시집 <꿈을 파는 여자>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산고의 고통 갑내하며 한올한올 습작하신 큰 뜻이 희망이 되어
이렇게 한권의 시집으로 탄생 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첫시집 <꿈을 파는 여자>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길 기원합니다. ^*^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시집 <꽃을 파는 여자>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아
베스트셀러가 되어
오래오래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순산 하셨습니다.
첫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꽃잎 하나 입에 물고 창공을 나는 새가 되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시인 되십시요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금전 마감을 마치고 들어와 보니 반가운 소식이 맞이 하네요. 이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경남지부의 영광 입니다. 삶의 값진 흔적이 될 것입니다. 언제 경남지부 회원들과 축하연을 열기로 하겠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축하합니다. 좋은 열매 거두시기 바라며
늘, 행복하시고
꿈은 팔지만 마시고 자신도 가끔 하나씩 챙기시기를.......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잘 것 없는 시들이 이제 햇살을 보여 줄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또 한 번 얼굴 붉혀 봅니다.
내 몸 속을 떠나는 분신들, 작은 향기 묻혀 실어 올리는 마음
아직 떨리기만 한데 빈여백 동인님 "축하 의 말"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 밤늦게 손발행인님과 전온 시인님 금속성으로 들려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정겨움을 느껴 봅니다.
만남의 시간 별로 없어도,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서로 잘 되라고 기도하는 작은 금덩이보다 더 눈부신 마음 하나
언제나 변함없을 시사문단 빈여백 동인님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이미순 시인님.. 댓글에서 몇번 뵈었습니다.
자식같은 시집을 내셨으니 정말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한국에 가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는 귀한 시집 되시길 기원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이미순 시인님. 시사문단에 고참이신지라. 고참분들이 축하를 아끼지 않으시군요. 이미순 시인님. 옥고의 작품들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출간 된 것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꿈을 파는 여자" 첫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제가 꿈을 사도 되겠죠. ㅎㅎ
김희자님의 댓글
김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순 시인님...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이달의시인 선정도 함께 축하드려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시집 발간을 축하 드립니다
"꿈을 파는 여자" 라는 시집 제목이 가슴에
확 다가오는것이 참 좋아요
축하 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그간 주옥같은 작품이 꿈으로 피웠군요..
시인들의 열매라 지칭하는 시집..... 정말 축하드리오며 부럽습니다...
제목도 이쁘네요....^^~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시인님 첫 시집 축하 드립니다 표지도 예쁘고 제목도 고민 많이 하시더니 좋습니다
짝!짝!짝! 축하 드립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순 시인님, <꿈을 파는 여자> 첫 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의 첫시집 "꿈을 파는 여자"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단의 큰 별이 되길 바랍니다.
김일수님의 댓글
김일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령이라면 저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계시군요....
"꿈을 파는 여자" 첫 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사랑 받는 시집이 되시길.....^^
송포 (김정수)님의 댓글
송포 (김정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령에 계시는군요. 잘 아는 지인 박래녀 소설가집에 간 적이 있지요.
첫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경남분이라니 특별한 정을 느낍니다. 저는 아직 경상도 사투리 밖에 모릅니다
첫시집, 많은 독자들의 꿈을 키워주리라 믿으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드디어 시집을 내셔군요,
내신 시집 시집살이 잘 한다고 독자들한테 소문이 자자하길 기원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부푼 가슴으로
꿈을 가득 사는 꿈을
꾸는 고운 밤
이밤도 꿈길로 걸어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첫 시집의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의 꽃밭에 많은
독자들이 감명을 얻고 공명하리라 확신 합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돌은 그냥 물위에 던지면 가라앉고 말지만 큰 바위라도 배 위에 실리면 뜨기 마련이지요
부족한 저를 축하 해 주시니 빈여백 동인님 고맙습니다
김정수시인님 박래녀 소설가님은 저희 의령문협 회원입니다
가식없이 소탈하게 사시는 분 입니다
김일수시인님 의령 오시는 길 있으면 한번 복권방으로 놀러 오세요
제일 맛있는 차 대접 할께요
성의껏 댓글 달아주신 빈동인님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전라지부님의 댓글
전라지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순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미안한 마음도 같이 전하며
더욱 꿈을 전하는 훌륭한 글을 생상하시길 빕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시집<꿈을 파는 女子>잘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쫗은 작품 만들어 2집도 기대합니다
강덕심님의 댓글
강덕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 흩여진 언어를 잘 다듬어 놓으셨겠습니다.
(꿈을 파는 여자) 멀리서나마 출간을 축하합니다.
제 2집도 기다려 보렵니다. 건강함과 건필함을 기도하며,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남지부의 또 경사가 겹치네요.김현길 시인님의 발간에 연이어, 축하드려요!^^
가슴에서 낳은 아이,아름다운그 아이가 훌륭한 날개를 달기를 기원드려요!^^
다시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