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님의 걸작들을 다시 보리라 클릭하였으나,
귀여운 배꼽만 여기에선 나타납니다.
이전에 목련꽃은 잘 보였는데...,

  아름다운 꽃들 감상 잘하고 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튜울립꽃만 보면,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가 생각 나서 눈물이 나요.
아, 지바고의 마지막 행복을 같이 하였던 튜울립, 내 사랑.. ^^

  사진을 보니 취미 수준을 넘는 것 같네요..아님 사진기가 좋은 건가...ㅋㅋㅋㅋ(죄송)
참 멋있네요..

  발행인님^^* 바쁘신중에도 언제 또 이렇게 멋있는작품도 만드시고요
정말 너무 이쁘네요

  꽃 박람회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담아오신 덕분에
예쁜 튜울립 감상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