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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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415회 작성일 2012-04-30 13:25본문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이 짙어가는 2012년5월 시사문단에 등단하신
김정순 시인님
성순희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리며
빈여백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년 5월호에 당선되신
김정순 시인님 !
성순희 시인님 !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년 5월 등단하시는 시 제목처럼 찬란한 봄이 스쳐가는 신선한 충격으로 시사문단에 다가오신
김정순 시인님, 성순희 시인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프로의 세계에서 야구 선수가 홈런을 치려면 어깨에 힘을 빼듯이 이웃 사람들에게 얘기하듯 좋은 작품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5월 가정의 달에 신인상을 받으신
김정순 시인님! 성순희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창작활동에 정진하여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기를 기원 합니다.
라동수님의 댓글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효태 대전 지부장님! 안녕하세요.당진에 라동수입니다.
여전히 열정적으로 문학활동에 임하시는 지부장님이 존경스러워 찾아 뵙는다 하면서도 생각뿐이라 죄송합니다.
심신의 회복이 더딘지라 곧 활동하게 되면 뵈올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원 드리며 (잠간 이면을 빌려 안부를 드립니다)안녕히 계십시요.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름이 싱그러운 5월에 신인상을 받으시는 김정순 시인님!과 성순희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사문단을 통한 오프 와 온라인상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정순 / 찬물내기에서 외 2편
성순희 / 꽃대 사랑 외 2편등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