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당신 댓글+ 4개

저에게 겸허를! 댓글+ 11개

융숭한 환대를 받은 축시(祝詩) 댓글+ 5개

서해교전 2주기를 맞이하며

황금들녘, 보리 댓글+ 5개

창가의 어린나무들 댓글+ 3개

달의 용기 댓글+ 7개

외돌개 댓글+ 7개

전설따라 떠난 산방산 여행기 댓글+ 8개

기꺼이 홀로 가리라 댓글+ 5개

매미들의 환희 댓글+ 4개

흔들바람 떼쓰기 댓글+ 4개

비구름의 생각 댓글+ 6개

멀쩡한 불구자 댓글+ 8개

칠월칠석이야기와 발렌타인데이문화 댓글+ 6개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 댓글+ 7개

독도, 너는 우리 식구이니라. 댓글+ 13개

나 지금 도청 X파일에 떨고 있니? 댓글+ 4개

사색의 계절 가을임에도 여전히 댓글+ 9개

개천절, 가을 댓글+ 3개

때늦은 매미의 우렛소리 댓글+ 8개

가을 앞에 서서 댓글+ 10개

소드락질을 업으로 할지라도 댓글+ 10개

그윽한 옛 향수 댓글+ 6개

[re] 시인님의 고운 글에 대한 댓글로 졸시를 넣고 갑니다 댓글+ 3개

살큼도 아름다웠던 여인 댓글+ 9개

국운품은 명당수 청계천 댓글+ 10개

난, 안주인 보살핌 받는 보잡이 댓글+ 8개

삼나무의 쓸쓸한 외로움 댓글+ 7개

추석 대보름에 담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댓글+ 3개

시를 창작한다는 것은 댓글+ 9개

하얀 마음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