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남규 시인님. 효력 보실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네~ 임 시인님! 얼마나 맘 고생이 많으십니까?
바라옵건대
하루 빨리 병마를 이겨내고 님의 말씀대로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건강한 새가 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시 한 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힘내시길요.

  그래요^^* 임남규 시인님
꼭 이쁜새 되어 주어야해요...
우리 동인님들 모두 믿고 모두 함께 기도합니다! !
혼자서는 힘든 일도, 여럿이 힘을 모으면 안되는 일이 있겠읍니까?
고난속에서 참된 빛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읍니다.

  인정 많고 자상하신 손근호발행인님^^
이렇게 따뜻한 마음 나누어 주시니
우리 동인님들에겐 손 발행인님이 계셔서 든든하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임시인님~ 굳은 의지와 믿음이 있으니 꼭 건강 되찾으실 겁니다.
빈여백동인님들의 마음이 모아져 있으니 확신합니다~*^^*
29일에 뵙겠습니다~*^^*

  임남규 시인님, 힘 내세요.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저 또한 마음으로 나마 기도드리겠습니다.

  임 시인님!......힘 내시길..........

  항암제를 투여하신다니 마음이 아픔니다.
봄 햇살이 임시인님에게 가득하시여 진정 빠른 쾌유를 비옵니다.

  크게 효력을 보시옵소서 병을 떨쳐버리시고...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임남규 선생님 힘 내시기 바랍니다
많은 동인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새가 될 날이 멀지 않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