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 올라오는 좋은 작품들을 감상 하며 댓글+ 5개

진주에서 통영까지- 30분 걸리더군요- 댓글+ 2개

악필 댓글+ 11개

웃으세요~~ 댓글+ 19개

[re] 답시-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 댓글+ 8개

12일 일요일 한시 부터, 시사문단 사무소에서 합평회가 있습니다. 새롭게 참여 하실 분들은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0개

눈-파주 가는길-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댓글+ 9개

작가님들께 [문장에 대한]의견 드립니다.[비밀글] 댓글+ 10개

하늘에다 눈을 두면 너가 오겠지 댓글+ 13개

서울 아침..눈이 이렇게 많이 오니.. 댓글+ 11개

하규용 시인님, 수필 등단 축하 드리며, 작년 8월에 여러문우님과 휴가 모습(놀래미 낚시) 댓글+ 3개

그대로 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9개

신의식 시인님의 시[수줍음]과 홍갑선 시인님의 오카리나가 만났을 때..감상 하시고,,웃으세요. 댓글+ 10개

사람이 태어 날 때, 주먹을 쥐고 태어 나는 이유 댓글+ 10개

올 한 해에도 좋은 작품과 좋은 문우관계를 기대 합니다. 댓글+ 9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보다 더 악렬하구나-무원문학상 수상작- 댓글+ 6개

노시인과 중견시인의 차이 댓글+ 7개

오늘 신인심사에 2월호 시부문 심사모습입니다.

신년모임 스냅사진모음입니다.

신년모임후기 2부 (동영상) 댓글+ 2개

서울지부 신년모임/시낭송회 1부 (동영상) 댓글+ 6개

얼마나 잤는지. 눈이 입에 붙어 있을 정도 였습니다. 댓글+ 4개

대전지부 창립 스냅사진모음입니다.

편애없는 꽃이 되어 댓글+ 5개

강연옥 시인님 새명함입니다. 댓글+ 5개

홍갑선 시인님..가족 여행을 제주도로 떠나셨다는데... 댓글+ 6개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7개

마음밭에는 꽃이 필 수 있'''''''''''''''다 댓글+ 15개

봄고양이 댓글+ 7개

詩를 살리자 댓글+ 10개

토요일에 광화문에서-파노라마 사진 하나- 댓글+ 4개

새벽의 詩作 댓글+ 14개

어제 이선형/하명환/홍갑선 시인님과 커리전문점(페르시안궁전)에서 댓글+ 11개

이선형 시인님의 시로 시사전 샘플을 만들어 봤습니다. 댓글+ 15개

[re] 송년회 때, 시암송 낭송을 하시는 이수화 시인님(동영상)

송년회 때, 시암송 낭송을 하시는 황금찬 시인님(동영상) 댓글+ 4개

겨울이 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섬진강 예찬- 댓글+ 6개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9개

영등포 경방필백화점에서 시사전을 개최 합니다. 댓글+ 11개

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