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피 댓글+ 10개

이사 온 별들 댓글+ 6개

시인(詩人) 댓글+ 4개

세탁(洗濯) 댓글+ 5개

소금 같은 당신 댓글+ 3개

이슬<1> 댓글+ 2개

풀벌레의 하루 댓글+ 2개

국화꽃 댓글+ 7개

끝없는 욕망 댓글+ 11개

구두 수선 댓글+ 7개

휴대폰 댓글+ 2개

흔적 댓글+ 3개

미래의 몫 댓글+ 3개

등불 댓글+ 4개

고추잠자리 댓글+ 11개

섬진강의 아침 댓글+ 9개

붉은 글씨 댓글+ 7개

외로움이 그리움을 찾아 댓글+ 7개

단 하루라도 댓글+ 9개

단풍 댓글+ 6개

조상 댓글+ 4개

빛의 그림자 댓글+ 11개

허수아비 댓글+ 5개

반딧불이 댓글+ 8개

보험 댓글+ 9개

어둠의 악사 댓글+ 5개

가슴에 창하나 댓글+ 5개

이별의 소리 댓글+ 6개

그림자/김석범 댓글+ 4개

수의(壽衣)를 벗는 날 댓글+ 7개

죽어가는 저녁을 밝히며 댓글+ 8개

다듬이질 댓글+ 6개

주름살 댓글+ 10개

봄, 죽은 자의 토혈 댓글+ 17개

본향(本鄕)으로 댓글+ 5개

한마디(一言) 댓글+ 5개

봄을 기다리지 않는 씨앗 댓글+ 6개

접시 속에 뜬 달 댓글+ 13개

지혜를 낳는 나무 댓글+ 14개

사랑은 낳는 것이야 댓글+ 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