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2,257회 작성일 2012-06-15 14:34

본문

감사합니다,
 
어제밤 하늘을 쳐다보니 잔별이 그렇게 아름답게 피었더군요
아마도 아버님께서 무사히 도착하셨다는 싸인으로 받아 들여
저도 마음놓고 일상으로 복귀하여 시민의 종으로 열심히 쓰레기 치우며
즐겁고 행복한 나날 찾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의 덕분이라 생각하며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새글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하늘 별은 흐린 날이 아닌 이상 항상 반짝이며 우리들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밝은 날이 흐린 날 보다 많듯이 밝은 날이 많은 세상입니다.
일상으로 돌아오셔서 힘차게 사시는 모습에 경의을 표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뚜기 같은 일상으로 다시 일어서서 훌륭하게 서 계시다니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조심하시구요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온을 되찿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접한 생활의 최 일선에서
 묵묵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 시인님!

죄송하게도 이제야 悲報를 짐작해 봅니다.
행복의 경계없는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영생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근 시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궃은 일 마다 하시고 묵묵히 시민을 위해
봉사 하시는 당신이 존경 스럽습니다
힘 내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73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3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2015-05-10 0
23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2015-02-14 0
23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2015-02-03 0
23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2014-12-11 1
229
거리의 파수꾼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2014-12-11 0
228
노동자의 애환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2014-08-27 0
227
찔레꽃 당신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14-08-18 0
226
접시꽃 누이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2014-06-27 0
22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2014-06-10 0
224
진달래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2014-04-08 0
223
당신이 그립다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2014-03-30 0
222
노동의 꽃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2014-03-01 0
221
세치 혀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2014-02-16 0
22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2014-01-03 0
21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2013-12-28 0
218
동전의 힘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2013-12-12 0
217
가을 조화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2013-10-31 0
216
푸른 시절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13-05-19 0
215
아버지의 모자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2013-04-07 0
214
봄의 태동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2013-02-17 0
213
무게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2013-01-27 0
21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2013-01-01 0
211
가을비 우산 속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2012-12-21 0
210
착각의 늪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2012-11-29 0
209
서릿발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2012-11-24 0
208
거리의 파수꾼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2012-11-18 0
207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2012-11-04 0
206
당신이 그립다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12-10-28 0
205
고맙다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2012-10-04 0
20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2012-10-01 0
203
가야 하나요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2012-09-13 0
202
보랏빛 향기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2012-09-11 0
201
가을 노을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2012-09-10 0
200
유월의 바람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2012-07-12 0
19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2012-07-05 0
19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2012-06-28 0
열람중
감사합니다,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12-06-15 0
196
당신의 미소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12-06-03 1
195
찔레꽃 당신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2012-05-27 0
194
아버지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2012-05-2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