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모인 모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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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변정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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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많이들 참석하시어 함박웃음이었습니다.
비록 더운 날씨였지만 시간을 내어 모인 선생님 그리고 선배님들 멋진 시사문단 100호 출판일이 될 것입니다.
멀리 계신 선생님들 반갑게 손잡아 드리겠습니다.
기다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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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신 우영애 시인님, 박효찬 시인님 감사드리며,
오랫만에 오신 탁여송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 12분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물소리 낭송회도!! 월간시사문단 100호 특집도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
정유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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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 100호 특집에 노고가 크십니다.~*!
저도 참석하고 싶지만 다리를 다쳐나서(연탄가스 중독으로 산소 결핍으로 인한 뇌병변)
현재 오른쪽 종아리와 발목을 잘 쓰질 못해 장애진단을 받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인생은 새옹지마라 했던 옛말이 깊이 새겨집니다.~*!
다리를 다쳐서 그 원인 때문에 나의 정연반쪽 반려달님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현재 재활노력도 더 열심하려고 하고 삶의 의지가 그 어느때보다 놓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리를 다치고 나서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막막한 상태지만,,
장애를 가지고도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물소리 낭송회!! 와 시사문단 100호 특집의 노고에 나비가 되어 잠시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