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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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항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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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건
조회 2,323회
작성일 2011-11-25 09:21
본문
세 월
청운/현항석
세월은 미꾸라지
그렇게, 그렇게
잡아두려 애써도
잡혀지지 않는
날쌘 미꾸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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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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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한해가 서서이 저물어 갑니다
역시 잡아도 잡아도 잡히지 않은 미꾸라지 인가봐요,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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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선배님, 제가 늘 잡고 싶은 녀석이랍니다.
꼭 좀 잡아 보세요.
12월17일 신인상 시상식엔 마석 팀들은 다른 행사랑 맞물린 관계로 참석을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