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176회 작성일 2011-06-22 09:23 본문 장마전선 어두운 뒷골목에서 마시는 한 잔의 술 너만 바라보다가 나의 화려한 날들 또한 씻겨지지 않았을까 무정하게 쳐들어오는 자학 저 밑바닥은 아프지 않게 한 잔의 술에 멎었다가 툭, 툭 끊어지는 나는 무엇으로 사랑하랴 추천0 SNS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