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꽃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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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꽃 향기
서 기 성
보라꽃 향기가
소중한 독자님들에게
너무 많이 힘들고 지쳐 쓸어져도
또 다시 한 번 더 이자리에서
오뚝이처럼 일어 서서 무거운 짐을
저 높고 높은 곳에서 시원하게 졸 졸 흐르는 강물처럼
도시나 시골의 단비를 젖어 독자님들한테 향기가 여기저기서
곳곳마다 흙냄새로 풍기고 저 높고 높은 곳에서 생수의 강물이
땀과 눈물처럼 뚝 뚝 떨어지고 이슬비처럼 시원하게 독자님들한테
도시나 시골의 흙냄새로 모두 다 털어 놓고.
마음의 따뜻한 행복과 기쁨으로
이 넓고 아름다운 도시나 시골의 경치에서
여기저기서 곳곳마다 물든 뭉게구름과
새털구름이 생수의 강물처럼 땀과 눈물로 흠뻑
젖어 졸 졸 흐르는 한 독자님들에게 보라꽃 향기 위해 앉아
사뿐히 걷고 고이고이 잠든 새벽 종 소리가 온 세상에서 땡크링 울리고
아무 말씀도 없이 독자님들이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스쳐고 바보처럼
가만히 쳐다만 보고 마음의 행복으로 작은 새싹들이 메마른 땅에서
좋은 소식만 알리고 항상 더 밝게 아름다운 정원에서 미소 짓는 향기가
시골의 흙 냄새로 독자들에게 전하고 더 높이 더 멀리 힘차게 훨훨 날아가는
잠자리 새끼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시골의 흙 냄새로 경치가 너무 아름답워지네.
서 기 성
보라꽃 향기가
소중한 독자님들에게
너무 많이 힘들고 지쳐 쓸어져도
또 다시 한 번 더 이자리에서
오뚝이처럼 일어 서서 무거운 짐을
저 높고 높은 곳에서 시원하게 졸 졸 흐르는 강물처럼
도시나 시골의 단비를 젖어 독자님들한테 향기가 여기저기서
곳곳마다 흙냄새로 풍기고 저 높고 높은 곳에서 생수의 강물이
땀과 눈물처럼 뚝 뚝 떨어지고 이슬비처럼 시원하게 독자님들한테
도시나 시골의 흙냄새로 모두 다 털어 놓고.
마음의 따뜻한 행복과 기쁨으로
이 넓고 아름다운 도시나 시골의 경치에서
여기저기서 곳곳마다 물든 뭉게구름과
새털구름이 생수의 강물처럼 땀과 눈물로 흠뻑
젖어 졸 졸 흐르는 한 독자님들에게 보라꽃 향기 위해 앉아
사뿐히 걷고 고이고이 잠든 새벽 종 소리가 온 세상에서 땡크링 울리고
아무 말씀도 없이 독자님들이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스쳐고 바보처럼
가만히 쳐다만 보고 마음의 행복으로 작은 새싹들이 메마른 땅에서
좋은 소식만 알리고 항상 더 밝게 아름다운 정원에서 미소 짓는 향기가
시골의 흙 냄새로 독자들에게 전하고 더 높이 더 멀리 힘차게 훨훨 날아가는
잠자리 새끼가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시골의 흙 냄새로 경치가 너무 아름답워지네.
추천2
댓글목록
허혜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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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꽃 향기가
여기까지 그윽하게 풍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