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608회 작성일 2010-05-13 10:53본문
5월이 오면
中 亮 / 尹 淇 泰
오월이 오면 우선 마음이 평온해 지는
느낌이 먼저 든다
신록의 푸르름이 내 마음을 푸르게
함일까
오월은 절기상 계절의 여왕이라 하지
않았든가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는
어린인 날, 우리 나라를 짊어질 잘래의
새싹들을 잘 보살피자는 뜻으로 정한 날
오월은
"높고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부모님 은혜를 잠시나마 생각 켜 하는
어버이 날
오월은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잠시나마 스승의 가르침에 감사함을
가져보는 스승의 날
오월은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를
내려주신 "부처님 오신 날
정말 하나도 소흘히 해선 않될 소중한
날이 오월 한 달 내 빼곡이 들어있다
이날을 챙기기 위해 한 달전 부터 어떤
선물을 얼마만큼 해야 할 지 걱정이
태산이다
이것이 현실이니 만큼 부인 할 수 없는 일
그러나 일년은 삼백육십오일 평소 전화
한 통화 , 짬날 때 한 번 찾아뵈면 어디 걱정
할게 있겠는가 말이다
이란 말이 생각난다
不孝父母死後悔 (살아생전효도못한것 돌아가신후
후회한다)
어디 이 말을 몰라서 불효 하는가
삶의 무게가 너무 벅차 마음은 있으되
실천을 못했을 뿐이 아니겠는가
오월의 푸르름과 함께 마음도 몸도 푸르게
그저 감사하며 푸른마음으로 보람 된 하루
하루를 잘 살았으면 좋겠네
2010년5월10일
中 亮 / 尹 淇 泰
오월이 오면 우선 마음이 평온해 지는
느낌이 먼저 든다
신록의 푸르름이 내 마음을 푸르게
함일까
오월은 절기상 계절의 여왕이라 하지
않았든가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는
어린인 날, 우리 나라를 짊어질 잘래의
새싹들을 잘 보살피자는 뜻으로 정한 날
오월은
"높고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부모님 은혜를 잠시나마 생각 켜 하는
어버이 날
오월은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잠시나마 스승의 가르침에 감사함을
가져보는 스승의 날
오월은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를
내려주신 "부처님 오신 날
정말 하나도 소흘히 해선 않될 소중한
날이 오월 한 달 내 빼곡이 들어있다
이날을 챙기기 위해 한 달전 부터 어떤
선물을 얼마만큼 해야 할 지 걱정이
태산이다
이것이 현실이니 만큼 부인 할 수 없는 일
그러나 일년은 삼백육십오일 평소 전화
한 통화 , 짬날 때 한 번 찾아뵈면 어디 걱정
할게 있겠는가 말이다
이란 말이 생각난다
不孝父母死後悔 (살아생전효도못한것 돌아가신후
후회한다)
어디 이 말을 몰라서 불효 하는가
삶의 무게가 너무 벅차 마음은 있으되
실천을 못했을 뿐이 아니겠는가
오월의 푸르름과 함께 마음도 몸도 푸르게
그저 감사하며 푸른마음으로 보람 된 하루
하루를 잘 살았으면 좋겠네
2010년5월10일
추천3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푸르고 싱그러운 오월에 활기찬 삶을 가슴에 담고 갑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오월은 경축의 날들이많습니다
못다한 효도, 하고싶은 푸른꿈, 부처님 오신날 *****모두가 경사스러움의 극치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짙은 봄 햇살아래
싱그러운 꿈을 키우는
오월은 분명, 푸르름의 계절입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렸던 행사를 모두 오월에 치르는 기분이랍니다.
바쁜 시간속에서 행복한 달임을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
정영숙님의 댓글
정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은 이래저래 희망적이고 따스하고 행복한 달인 것 같아요.
윤기태 시인님도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