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힘을 보았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맘설레네요..
사랑하는 마음을 느낀다는것은 아직 살아있음이요
좋은글 뵈엇습니다

  붉은 정열... 장미빛같은 인생으로  사랑을 데워봅니다..

  감정이 메말라 가던 가슴 저편에서
아지랑이 같이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사랑을 느끼고, 발견함으로써
비로서 내가 살아있고, 살아야 할 존재를 깨닫게 되지 않나 합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

  "모든 것을 깨달았다
장밋빛 연정은
내가 살아있다는 여유라는 것을. "
사랑은 불가사의한 능력입니다.
사랑으로 승리 하시기를....

  누구를 사랑 하고 사랑 할 수 있다는것이 부럽습니다
탁시인님 장밋빛 연정을 활짝 피워보세요

  역시 시인님들은
사랑의 감성이 풍부하시고
실제 아름다움이 넘치십니다...

  감성이 풍부하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글 주심을,

  시인님은 아름다운 사랑을
하십니다.

  우리들에겐
삶의 여유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

괴로움도, 고통도
온갖 인생의 잡다한 상념도
저 산너머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