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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	통 화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9-02-18	2
20	붉은 태양 처럼 댓글+ 2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2010-01-02	3
19	아카시아 꽃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2009-05-16	4
18	개울가의 휴식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2009-06-16	4
17	가을을 지키는 억새꽃 댓글+ 2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2009-10-07	3
16	아침바다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2009-08-12	6
15	다시 찾아온 가을 댓글+ 2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009-10-17	4
14	병실에서,,,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09-09-08	4
13	연초록의 봄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09-04-16	4
12	장마비가 내리는 날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9-07-14	3
11	봄비와 아이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9-03-06	4
10	그대 친구여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009-03-18	3
9	호프집에서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2009-03-26	3
8	님이 오시는 봄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2009-02-17	3
7	일찍도 피웠구나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9-08-06	3
6	아버지 댓글+ 9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2008-11-21	8
5	봄이오는 길목 댓글+ 2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09-02-18	3
4	보슬비 내리는 날 댓글+ 4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09-03-19	4
3	고요한 오후 댓글+ 1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09-06-03	1
2	가을인 줄 알았습니다 댓글+ 1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016-09-13	0
1	-공모응모작- 시사문단에 문인의 옷을 입은 그대여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2017-11-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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