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혜자 시인님!
동심을 자극하는 향기나느 것처럼
어머니의 생각  잠시 묵상하면서 지난 세월을
돌이켜 봅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십시요.

  허시인님! 안녕하시죠?
허시인님의 엷은 미소가 마치 어머니의 자애로운 미소같던걸요.
21일날 서울서 뵙죠!
그때까지 건안히시길...

  네...
엄마의 품 따뜻하지요
그립고 말고요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포근하고
안전한 곳은 바로 엄마품인것 같아요
엄마품이 그리워지네요 ㅎㅎ
고운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동인지 출판 기념식때 뵙겠습니다.

  하늘에 가장 빛나는 별로 반짝이는 어머님, 그 품이 그립습니다.

  따뜻한 어머니 품, 잘 뵈었습니다.

  어머니! 말만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시인님의 모습이 어머니품 같습니다

  언제나 진실이 듬뿍 담겨진  시인님의
글 읽고 감동 많이 받습니다
좋은 덧글에 감사 드립니다.